좋습니다.^^
일단 듀알 에어 방식인 시드가 미세 조정 부분에서 우위에 있다는 점 인정합니다. (네가티브 에어양을 조절하므로서 잔 충격이냐 큰 충격이냐 ...자신의 라이딩 스타일에 맞게 세팅이 가능하니깐요)- 앞샥에 비해 높은 압력의 공기가 (앞샥과 비교해) 보다 작은 챔버안에 들어있다면 그만큼 우수한 씰링 파트가 필요할거라는것이 제 추측입니다. 그점에서 예상되어질수 있는 문제를 고려해 SSD210L 은 네가티브에 일레스토머를 사용한거 같구요.
하지만 말씀 하신 퉁퉁 튀기는 느낌은 실제 라이딩시에, 적적할 에어양을 주입하고 (포지티브에..) 거기에 알맞게 리바운드 조절을 하고, 체중을 그 위에 올리신 다음에 라이딩을 하시면 안장을 그냥 손으로 눌렀을때와는 엄청난 차이가 느껴지실 겁니다.
일전에 콜진님 댁에 갔었을때, 저도 에어가 좀 과도 했더군요...요즘 많이 빼서 다니는데... 죽입니다. 근데 왜 바꾸냐고요? 비밀이에요 ㅋㅋㅋ
음모가 진행중임
일단 듀알 에어 방식인 시드가 미세 조정 부분에서 우위에 있다는 점 인정합니다. (네가티브 에어양을 조절하므로서 잔 충격이냐 큰 충격이냐 ...자신의 라이딩 스타일에 맞게 세팅이 가능하니깐요)- 앞샥에 비해 높은 압력의 공기가 (앞샥과 비교해) 보다 작은 챔버안에 들어있다면 그만큼 우수한 씰링 파트가 필요할거라는것이 제 추측입니다. 그점에서 예상되어질수 있는 문제를 고려해 SSD210L 은 네가티브에 일레스토머를 사용한거 같구요.
하지만 말씀 하신 퉁퉁 튀기는 느낌은 실제 라이딩시에, 적적할 에어양을 주입하고 (포지티브에..) 거기에 알맞게 리바운드 조절을 하고, 체중을 그 위에 올리신 다음에 라이딩을 하시면 안장을 그냥 손으로 눌렀을때와는 엄청난 차이가 느껴지실 겁니다.
일전에 콜진님 댁에 갔었을때, 저도 에어가 좀 과도 했더군요...요즘 많이 빼서 다니는데... 죽입니다. 근데 왜 바꾸냐고요? 비밀이에요 ㅋㅋㅋ
음모가 진행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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