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량으로 지금 하나 꾸미려고 준비 중입니다.

싸이즈가 19.5인치라 7.5kg는 힘듭니다.

목표는 8kg대 진입으로 꾸밀려고 하는데...색상과 무게를 같이 맘에 들게 하려니깐...힘드네요.

월드컵은 다시 판매를 했습니다. 가볍기는 한데 이번에 꾸미면 오래 탈거라...카본 크라운과 스티어 튜브가 맘에 걸려서요. (국내엔느 없지만 미국에서는 부러지는 일이 있다고 하더군요...)
다 부질없는 짓이 무게 줄이는거라는걸 너무 잘 알지만...알면서 바보 짓하고 있는 중입니다.

@@님의 좋은 글 읽고 맘속으로 항상 고마워하고 있는 사람중의 한명입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