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탄지 얼마 안되는 초보 임다..
Marzocchi라는 브렌드는 자전거 타기 전엔... 절대로 알지 못하는 브렌드죠^^
몇 달전 Giant Xtc Se2(2002년식) 을 구입하면서 완차에 달려있던 Fork가
Marzocchi였습니다... 이름도 이상하고... 뒷면을 보니 Made in Italy라고
쓰여 있더군요...
색깔도 이쁘고.. 생긴 모양새도... 합격... 샥 파이프도 은은한 색깔로.. OK
세평 대로 튼튼한 샥이더라구요... 제가 0.11톤에 타기 시작하여...
지금은 0.098톤으로 무게를 줄였습니다.
샥의 본연의 기능인 충격흡수는 만족할 만 합니다.
제 무게를 받쳐줄 정도니...^^
그럼 간단히 정리하면..
장점
1. 디자인 수려하다... 특히 M-Arch => 멋짐 (단 디스크 브레이크 달았을때)
2. 때깔.. 도 좋다...
3. 오일 에어샥이라... 샥펌프로 조절이 쉽다...
4. 튼튼하다...
단점.
1. 무겁다...
2. 소음이 좀 심하다 (쩌걱쩌걱하는 소리...)
사족: 와이프 잔차의 샥이 RST Gila인데... 가격만 저렴하게 구할 수 있음..
제거랑 같은 걸로 바꾸고 싶습니다...(어서 구하죠??)
이상.. 초보의 Z3사용기 였습니다...
Marzocchi라는 브렌드는 자전거 타기 전엔... 절대로 알지 못하는 브렌드죠^^
몇 달전 Giant Xtc Se2(2002년식) 을 구입하면서 완차에 달려있던 Fork가
Marzocchi였습니다... 이름도 이상하고... 뒷면을 보니 Made in Italy라고
쓰여 있더군요...
색깔도 이쁘고.. 생긴 모양새도... 합격... 샥 파이프도 은은한 색깔로.. OK
세평 대로 튼튼한 샥이더라구요... 제가 0.11톤에 타기 시작하여...
지금은 0.098톤으로 무게를 줄였습니다.
샥의 본연의 기능인 충격흡수는 만족할 만 합니다.
제 무게를 받쳐줄 정도니...^^
그럼 간단히 정리하면..
장점
1. 디자인 수려하다... 특히 M-Arch => 멋짐 (단 디스크 브레이크 달았을때)
2. 때깔.. 도 좋다...
3. 오일 에어샥이라... 샥펌프로 조절이 쉽다...
4. 튼튼하다...
단점.
1. 무겁다...
2. 소음이 좀 심하다 (쩌걱쩌걱하는 소리...)
사족: 와이프 잔차의 샥이 RST Gila인데... 가격만 저렴하게 구할 수 있음..
제거랑 같은 걸로 바꾸고 싶습니다...(어서 구하죠??)
이상.. 초보의 Z3사용기 였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