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인지 천운인지 운명인지 알수는 없으나 입문때부터 쭉 마조찌 샥들만 써오고있네요.....
솔직히 말하면 제가 민감하지 못한 관계로 그리고 다른제품을 써보지 못한 관계로 그냥 느낌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처음 써본 마조찌는 제가 입문용으로 산자전거에(khs pro-st 01년식) 붙어있던 마조찌 Z-4 80미리 샥이었습니다......
그당시 산에서 주로 타고 댕기면서 써왔는데 큰 어려움없이 잘쓰고 댕겼습니다.......
그러다가 리데나이상으로 샥오일이 조금씩 세고 샥펌프로 공기 넣는 구찌가 헐거워짐........
그당시 (01년도) 마조찌의 수입상이 없어진다는등 여러소문들이 많았고 부품수급도 쉽지 않아서 애먹었던 기억이있음.........
그다음 접한게 X-FLY 100 였습니다 막연하게 트레블이 긴샥을 써보자는 생각으로 접하게된 엑스플라이 색상이 좀 튀긴했지만 그래두 욕심에 구매 트레블이 길어져서 다운힐이 좀 편해짐 그러나 업힐시 좀 불리한 느낌이 많이들었음......
계속쓰다가 나에겐 100미리도 과분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회만 보던중.......
춘천에세 모샾에서 뜻하지 않게 지금쓰고있는 샥을 접하게됨....
마조찌 아톰 80미리 00년식이었으나 새제품이 싼가격에 팔리고 있어서 구매결정..........
오일샥이라는게 맘에 듬 역시 몸무게 많이나가는 사람은 오일샥이라는 근거없는 신념으로 구매 헐.......
여지껏 별 문제 없이 관리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며 잘쓰고 있음........
장점을 말하자면
1.전체적으로 튼튼하다
2.M 아치가 멋지다
3.디스크 설치및 사용이 용의 하다 엑스티 장착시에 흠 ...
단점
1.원인을 알수없는 소음이 난다 끽끽하고....
2.망가지기쉬운 구찌 같은걸 구하기가 쉽지 않다....
쓰고보니 허접하네요 흠......
솔직히 말하면 제가 민감하지 못한 관계로 그리고 다른제품을 써보지 못한 관계로 그냥 느낌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처음 써본 마조찌는 제가 입문용으로 산자전거에(khs pro-st 01년식) 붙어있던 마조찌 Z-4 80미리 샥이었습니다......
그당시 산에서 주로 타고 댕기면서 써왔는데 큰 어려움없이 잘쓰고 댕겼습니다.......
그러다가 리데나이상으로 샥오일이 조금씩 세고 샥펌프로 공기 넣는 구찌가 헐거워짐........
그당시 (01년도) 마조찌의 수입상이 없어진다는등 여러소문들이 많았고 부품수급도 쉽지 않아서 애먹었던 기억이있음.........
그다음 접한게 X-FLY 100 였습니다 막연하게 트레블이 긴샥을 써보자는 생각으로 접하게된 엑스플라이 색상이 좀 튀긴했지만 그래두 욕심에 구매 트레블이 길어져서 다운힐이 좀 편해짐 그러나 업힐시 좀 불리한 느낌이 많이들었음......
계속쓰다가 나에겐 100미리도 과분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회만 보던중.......
춘천에세 모샾에서 뜻하지 않게 지금쓰고있는 샥을 접하게됨....
마조찌 아톰 80미리 00년식이었으나 새제품이 싼가격에 팔리고 있어서 구매결정..........
오일샥이라는게 맘에 듬 역시 몸무게 많이나가는 사람은 오일샥이라는 근거없는 신념으로 구매 헐.......
여지껏 별 문제 없이 관리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며 잘쓰고 있음........
장점을 말하자면
1.전체적으로 튼튼하다
2.M 아치가 멋지다
3.디스크 설치및 사용이 용의 하다 엑스티 장착시에 흠 ...
단점
1.원인을 알수없는 소음이 난다 끽끽하고....
2.망가지기쉬운 구찌 같은걸 구하기가 쉽지 않다....
쓰고보니 허접하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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