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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t omega t4

manhoyi2004.03.14 21:29조회 수 3245추천 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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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사용 했기 때문에 여러가지 많이는 못적지만 쪽지 주신분들이 많아서

사용기라도 올립니다. 사진 스티커는 제가 붙인것 입니다.

89mm트레블중 실측 트레블은 85입니다. 프리로드에 의한 트레블 변화 없습니다.  
엘라스토머가 여타다른 샥과 달리 온도변화에 약간 둔해 보입니다. 약간

단단해지긴 할거같습니다. 스텐션에 코팅이 있긴하지만 이스턴의 피막기술

보다는 마찰 감소 효과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사진에 보이는 세미부츠가

먼지와 때는 다잡아줍니다. 먼지많은 조건에서타도 깔끔하게유지되네요..

내부에 실링이 당연히 하나더있습니다. 프리로드를 강하게 해도 팡팡 튀기

지는 않습니다. 들어가는 느낌 변화도 적지만 새그가 잘변해주네요 제몸무

게 73kg에 최저에3cm~최고조였을때1.5cm정도 되네요. 60~80까진 사용

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지면  큰요철반음 부드럽지만 잔진동에는 프리로드

를 약하게 해주면 나은 반응 을 보이는거 같습니다.

웅덩이에서 빠저나온후에 바텀 가까이 힘을가해도 슬슬 밀려나옵니다.

나올때속도가 들어갈때 보다 약간느립니다.  

일반 적인 산행라이딩에는 전혀 모자람이 없습니다.  쥬디나 식스와는 조금 다

른 부드러운 샥 같습니다. 압축이 되면서 미는힘이 강하게 축적되는걸 잘막아

주는게 엘라스토머 탄성을 길라보다 죽인거 같습니다.  다른 몸무게에 어찌 반

응 할지는 모르지만 저보다 가벼운 분에게는 유리할꺼같습니다.

사용 타이어 미셀린 콤프 40psi 스포크장력을 세게해서 사용했기 때문에

잔충격에대한느낌은 변 할수도 있겠네요 스포크장력이 충격에 상당한 영향

을끼찌 더라구요.. 이상 지루한 사용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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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뻘뻘
2013.04.10 조회 7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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