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용한지는 2주 되었네요..중고로 산 녀석이라..
처음에는 좀 뻑뻑하더라구요...
근데 사용할수록 부드러워 집니다..
코일식이 아닌 듀얼에어 방식이라
한 며칠 이넘 길들인다고 경의선,교외선 철길에서
토끼 모드로 해놓고 매일30분씩 퉁퉁퉁 튕겼습니다..
첨엔 충격을 잘 못먹더니 이제는 잘먹는편입니다..
이전에는 썬투어 샥을
처음에는 좀 뻑뻑하더라구요...
근데 사용할수록 부드러워 집니다..
코일식이 아닌 듀얼에어 방식이라
한 며칠 이넘 길들인다고 경의선,교외선 철길에서
토끼 모드로 해놓고 매일30분씩 퉁퉁퉁 튕겼습니다..
첨엔 충격을 잘 못먹더니 이제는 잘먹는편입니다..
이전에는 썬투어 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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