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트렉 6700의 듀크c의 스프링샥을 썼는 데 이 넘은 평상시엔 부드럽지 않다가 업힐에 스탠딩을 하면 푹 푹 파워를 먹어버려 도로를 많이타는 나같은 스타일에 마이너스 요인인데다가 무게도 1.7kg
가까이 나가다 보니 샥을 교체 할 생각을 갖고 여러가지를 알아보는 중에 마니또중에서도 마스샤양이 제일 가볍다는 것을 무게 비교
사이트인 starbike.com에서 알고 마스 슈퍼나 마스 엘리트를 수소문하게 되었는 데 다행히 중고 매물이 나와서 기쁜 마음으로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무게는 정확하게 1400g나가는 것을 저울로 확인한 상태. 한강 고수부지에서 시운전을 해보니 의외로 너무 부드러워서 조금 실망 나처럼
도로를 좋아하는 형한텐 댐핑이 강해야 하는 데 , 무게 가벼운 것으로 위안을 삼고 오르막을 힘차게 스탠딩으로 차고 올라가는 데
이 넘 의외로 샥이 딱딱해지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 번 오르막을 올라가며 자세히 보니 오르막 스탠딩에서 출렁거리지 않습니다.
부드러운 샥이니만큼 오르막 에서 푹푹 빠지며 파워를 먹어야 하는 데 안 먹는 걸 보니 tpc 성능이 효과가 있나봅니다.
이 넘 한 쪽은 오일 샥이구 반대쪽은 에어를 집어넣거든요. 시드 팀같은 넘은 너무 고가여서 엄두가 안 나는 데 이 넘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저에겐 대만족입니다. 중고지만 오래오래 잘 타렵니다.
가까이 나가다 보니 샥을 교체 할 생각을 갖고 여러가지를 알아보는 중에 마니또중에서도 마스샤양이 제일 가볍다는 것을 무게 비교
사이트인 starbike.com에서 알고 마스 슈퍼나 마스 엘리트를 수소문하게 되었는 데 다행히 중고 매물이 나와서 기쁜 마음으로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무게는 정확하게 1400g나가는 것을 저울로 확인한 상태. 한강 고수부지에서 시운전을 해보니 의외로 너무 부드러워서 조금 실망 나처럼
도로를 좋아하는 형한텐 댐핑이 강해야 하는 데 , 무게 가벼운 것으로 위안을 삼고 오르막을 힘차게 스탠딩으로 차고 올라가는 데
이 넘 의외로 샥이 딱딱해지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 번 오르막을 올라가며 자세히 보니 오르막 스탠딩에서 출렁거리지 않습니다.
부드러운 샥이니만큼 오르막 에서 푹푹 빠지며 파워를 먹어야 하는 데 안 먹는 걸 보니 tpc 성능이 효과가 있나봅니다.
이 넘 한 쪽은 오일 샥이구 반대쪽은 에어를 집어넣거든요. 시드 팀같은 넘은 너무 고가여서 엄두가 안 나는 데 이 넘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저에겐 대만족입니다. 중고지만 오래오래 잘 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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