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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T GILA TL

soliste2004.07.24 09:05조회 수 351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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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쥬디TT 썼었는뎅...

이번엔 GILA TL을...

뭐 제가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것이 아니니... 느낌만 적어볼께요.

무게가 상당히 가벼워 졌다.

고로... 앞바퀴도 잘 들린다. ㅡㅡ+

앞바퀴 잘 들리니... 둔턱 지나갈때 편하다... ㅋㅋㅋ

그리고 쑥쑥~ 잘 들어갑니다.

단... 반응이 빠딱~빠딱~ 하네요.

먹은만큼 튕겨내니... 산에서 위험할수도...

계단내려오는데 통통 튀겨서 불안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언덕에서는 많이는 아니지만 좀 거시기 합니다.

약간 힘을 잡아먹는...

햄머링 치는데...

쑥쑥~ 들어간다는 사실...

아직 산악라이딩은 해보지 않아서 이놈의 진가는 모르겠지만...

로드에서... 자잘한 충격은 대충 잡아줍니다.

그럼 더 써보고 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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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언덕에서는 힘을 잡아먹는다.. 저는 아직도 rst381을 씁니다만, 정말 무른 샥이죠.. 이렇게 무른 샥이 업힐에서 출렁인다는 분들이 많은데.. 제 경험상으로는 어느정도 실력으로 카바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어느 정도 자전거를 컨트롤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 아닌가 싶네요.. 뭐 단 1초의 기록이라도 당겨야 하는 전문적인 선수라면 좀 다르겠지만요.. ^^;;
  • 04년,,05년,,이면 ㅎㄷㄷ 한참 전에 적힌 글이군요 ㅎㄷㄷㄷ ㅎㄷㄷㄷ ㅎㄷㄷㄷ
땀뻘뻘
2013.04.10 조회 7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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