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5천원짜리 검은색 장갑인데요...
국산이라고 해서 샀는데..
1달좀 넘었는데 손바닥에 찢어지고 구멍이
크게 나버렸네요...
판매처에서는 역시 예상대로 나 몰라라~ ^^;
동호회사람들중 다른분은 한달도 안대서 구멍났어요..
그런데 판매처에서는 절 이상한 사람 취급했네요.. 하여간..
손등이나 다른부분은 쌩쌩한데.. 손바닥이.. 찢어져버리니까..
아무 소용이 없네여...
잘 만들기는 했지만 손바닥부분의 수명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이크존제품은 수명이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3만5천원짜리 장갑이 수명이 1달 내외라면..
왠지 기분이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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