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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존장갑 Entrance 수명이 넘 짧아요..

bktsys2003.09.06 21:40조회 수 359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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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5천원짜리 검은색 장갑인데요...

국산이라고 해서 샀는데..

1달좀 넘었는데 손바닥에 찢어지고 구멍이

크게 나버렸네요...

판매처에서는 역시 예상대로 나 몰라라~  ^^;

동호회사람들중 다른분은 한달도 안대서 구멍났어요..

그런데 판매처에서는 절 이상한 사람 취급했네요.. 하여간..

손등이나 다른부분은 쌩쌩한데.. 손바닥이.. 찢어져버리니까..

아무 소용이 없네여...

잘 만들기는 했지만 손바닥부분의 수명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이크존제품은 수명이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3만5천원짜리 장갑이 수명이 1달 내외라면..

왠지 기분이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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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엔트랑스 반장갑도 마찬가지네요...구멍이 크게나더니 이젠 장갑벗을땐 다 찢어져 버릴려고합 니다..튼튼하지가 못한것 같아요...샾에서는 너무 많이 튿어졌다고 받아주지도 않고요..섭섭하네요.
  • 삼년무상 as인데요...구입처에 문의해 보세요...저는 아예 다른 제품으로 교환받았거든요...
  • bktsys글쓴이
    2003.9.13 10:07 댓글추천 0비추천 0
    스파이크님은 행복하시겠습니다. 윗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저같은 경우에는 판메처서는 as거부했구요. 직접 생산업체에 연락하려고 해도 저보다 "가이" 님꼐서 이미 시도해봤더군요,...
  • 저는 강촌대회때 구입했는데 넘어져서 구멍난걸 오대산 대회때 교환해주더군요, 혹시나하고 바꿔달란건데..(물론 넘어졌다곤 안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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