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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발2004.03.04 21:24조회 수 560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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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스플로러용 땀받이 구입해서 써보세요.. 이마에 딱 밀착됩니다..^^:
  • 물론 익스플로러용과 이블아이는 모든 부품 호환됩니다.. 칼라만 살짝 틀리구요.
  • 광각 효과를 노리고 그렇게 설계한 것이 아니라... 렌즈가 많이 휘어진 고글일 수록 어쩔 수 없이 그런 왜곡이 생깁니다. 심지어 렌즈 설계 기술이 뛰어나다는 오클리조차 이런 왜곡이 생기는데요, 계속 쓰는 습관을 들이면 눈이 적응을 하긴 합니다. 도구에 몸을 적응 시키는 것이 좋은 현상은 아니지만, 폼생폼사라고... -_-; 고글이 얼굴에 밀착되지 않는 것은 서양인 두상에 맞게 설계를 한 것이라 어쩔 수 없고요. 땀 뿐만 아니라 정오의 햇살도 눈썹 위 공간으로 침투하게 되지요. ^^;;
  • 바위산에서 한번 끌고 내려가는데 어지러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친구가 대신 들고 내려와 주었져. 클립인으로 돗수를 넣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MTB와 잘 어울리는 선글라스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 클립인을 사용하시면 어느정도 더 왜곡되 보일겁니다. 제가 클립인을 사용해 보니 어느정도 착용후 적응시간이 지나야 괜찮아 집니다. 그리고 안경점에서 클립인용으로 제작한 렌즈를 보니 제대로 깍지를 못했더군요. 이블아이 자체가 10커프나 되지만 실제로 클립인은 그정도가 되지 않아서 제작이 매우 어려운 정도, 제작후 매우 어지럽지 않아야 하나 안경점에서 깍은 렌즈가 정확히 깍지를 못했더군요. 통풍이나 착용감, 렌즈의 기능성, 김서림방지등 매우 만족하나 오클리보다 땀을 흘릴경우 흘러내리는 느낌이 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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