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아이 사용한지 얼마되지않은 소비자임니다
처음 사용이라 속내용 확인 않고 돗수 렌즈에 신경을써서 추가구매후
안경점에서 돗수넣고 이블아이써보니 마음에 매우 흡족했습니다

그러나 안에들은 다른색 알을 바꿔 볼양으로 기존 렌즈를 빼고
다른칼라 렌즈를 바꿔끼려 하자 왠지 큰것같았으나, 처음접하는
것이라 일단 넣어보려고시도중 전면프레임에 작은 기스가 나고
말았습니다 아이고 아까와라...,

제가구입한 샾에가서 이야기를하고 맞는 렌즈로 교체후 넣어보니
잘들어가더라구요 근데 전면에 난 기스는 볼수록 속이상하였습니다
산지 얼마안됐는데 T T

그때 아디 영업사원이 샾 에 방문을 하였기에 제 사정이야기를
하였더니 얼마나 낳는지는 모르겠으나 작다면 A/S가 가능하다하여
다음에 가지고나와 영업사원분께 전달하기로 앾속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디다스 영업사원을 만나 반가운얼굴로 인사를 하고
제 이블아니(회색) A/S 요청했더니 제 이블아이를 보더니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랜즈가 껴지는 부분을 통체로 갈아야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참 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물론 영업사원 지난주에 만나서 이야기할땐 A/S 해준다고 해서
일부러 같다낳는데 무슨소리냐고 했더니 마치 제가언제 그런말을
했냐는식의 표정으로 무조껀 갈아야 한다니 내참나...,

영업사원 말을 무죠껀 믿은 제가잘못인지 모르겠내요

큰 렌즈를 끼려했던 져도 그렇고 맞지않는 렌즈를 준 샾도 그렇코
무었보다 A/S 해주겠다던 영업사원 말도 그렇지만
왠지 아디다스가 이정도 밖에는  않되나 마음 한편이 씁쓸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