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간단하게, 장단점만 논하겠습니다.
장점
- 튼튼하다.
튼튼합니다. 귀찮아서 다 채눠놓고 운동화 벗을때처럼 해도 괜찮습니다. 심심할때마다 신는데,(평일 1~2회 야간, 주말라이딩) 거의 밑창이 그대로군요.
- 그럭저럭 뽀대 난다.
시디 보다는 좀 덜한 느낌이지만, 올검(조던.. ^^;;)도 나름대로 뽀대 납니다.
단점
- 볼이 좁다.
저처럼 도둑넘(?)발을 가진 분들은 조금 애로사항이 꽃핍니다.(44, 나이키 신발은 285~90, 구두는 280 신습니다.) 길이는 잘 맞는데 볼이 조금 작아서 오래 신고 있으면 발끝이 무지 저려지는 현상이 발생.
- 고정장치(?)가 의외로 약하다.
살짝 눌러도 주르륵~ 헐거워지고, 살짝 긁혔는데 도장이 다 벗겨졌습니다. 아무래도 좀 세게 박으면 박살날 것 같은 느낌..
-앞쪽에 박힌 볼트땜시 미끄럽다.
대략 대리석 바닥에서 뛰면 낭패. 빼놓으면 될 듯 하지만 귀찮은지라..
정리해서, 대략 M-221, 225에는 총알이 부족하거나 카본이 불안하신 분, 또 나이키 에어 올검에 매료되셨던 분(?)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신발은 꼭 신어보고 사시길.. 나중에 후회합니다.
장점
- 튼튼하다.
튼튼합니다. 귀찮아서 다 채눠놓고 운동화 벗을때처럼 해도 괜찮습니다. 심심할때마다 신는데,(평일 1~2회 야간, 주말라이딩) 거의 밑창이 그대로군요.
- 그럭저럭 뽀대 난다.
시디 보다는 좀 덜한 느낌이지만, 올검(조던.. ^^;;)도 나름대로 뽀대 납니다.
단점
- 볼이 좁다.
저처럼 도둑넘(?)발을 가진 분들은 조금 애로사항이 꽃핍니다.(44, 나이키 신발은 285~90, 구두는 280 신습니다.) 길이는 잘 맞는데 볼이 조금 작아서 오래 신고 있으면 발끝이 무지 저려지는 현상이 발생.
- 고정장치(?)가 의외로 약하다.
살짝 눌러도 주르륵~ 헐거워지고, 살짝 긁혔는데 도장이 다 벗겨졌습니다. 아무래도 좀 세게 박으면 박살날 것 같은 느낌..
-앞쪽에 박힌 볼트땜시 미끄럽다.
대략 대리석 바닥에서 뛰면 낭패. 빼놓으면 될 듯 하지만 귀찮은지라..
정리해서, 대략 M-221, 225에는 총알이 부족하거나 카본이 불안하신 분, 또 나이키 에어 올검에 매료되셨던 분(?)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신발은 꼭 신어보고 사시길.. 나중에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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