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팅임다. 요즘 새로운 직장 일을 하면서 시간이 나질 않아 잔차를 거의 못타고 있습니다. 괴롭슴다. --;;
어쨋거나 제가 가지고 있는 미셰린 타이어 내놓습니다.
1. 미셰린 와일드그립퍼 라이트 (26" X 2.1")
이건 뒷타이어만 有. 사진의 오른쪽 것, 색상은 사진과 동일. 산악파? 분들께 강추. 제 경험상 산에서 업힐시 슬립이 거의 없으며, 그만큼 그립이 확실합니다. 트레드가 콤프-S보다 훨 굵고, 내구성도 뛰어나다고 사려됨. 와이어(Wire Bead). 일반 케블라와 무게차이 크지 않음. 라이트니까... ^^ 가격은 2만5천원. 물론 새것.
2. 미셰린 와일드그립퍼 콤프-S (26" X 1.95")
아시다시피 이건 앞뒤 겸용. 라이트보다 트레드 낮고, 도로에서도 좋죠. 케블라(Kevlar Bead). 가격은 하나에 3만5천원. 새것.
전 대체로 도로에선 콤푸S, 산에선 라이트를 쓰고 있슴당. 바꿔쓰기 귀찮으면 주로 라이트를 쓰는 편이죠. ^^. (제가 추천하고픈 조합은 앞엔 콤푸S, 뒤는 라이트입니다.)
멜로 연락처 남겨 주세요. 직거래 원할 시 저의 직장이 위치한 부천으로 직접 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등기소포로...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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