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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픈 사연을 너무 오랫동안.........

빨래터2003.02.04 23:21조회 수 17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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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해두었군요. 죄송합니다.
전화 끊어지고 컴퓨터는 처음 확인합니다.
현대문명의 잘못으로 약간의 감정이 상하셨군요.
제가 의도적으로 전화를 끊은게 아니라! 아무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제가 먼저 끊기는 끊었습니다.
제가 일부러 감정 상하시라고 한 행동은 아닙니다.
사실 저 휴대폰이 말썽을 좀 가지고 있거든요.
기분 나쁘게 생각은 마시고요. 기분 풀어보세요.

어! 좋은 소식으로 기분을 풀어드리면, 좋으련만 불행하게도 판매할 생각은 아직 가지고 있질 않습니다.
혹' 판매할 의사가 있다면, 정 윤호씨께 먼저 연락을 드리지요.

오해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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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전화드렸습니다만... (by voiceman) 헬멧/쫄반바지 구합니다. (by hmkin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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