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 암튼 그런 인간들이라고  했소.
님이 그렇지 않다면 상관없는 것 아니오?
그런사람들에게 읽혀져서 반성하라는 글이오.
님말씀데로 그렇지 않은  분이면 이 글은 아무런 의미 없소.
좀더 의견을 내세우고 싶은 성격이시라  원한다면 차라리 전화통화로 합시다.
그게 아니라면 참으시오.
사람이 어디 같을수가 있겠소?
사람사는 곳엔 어디든 대립이 생기게 마련이오.
흔히 이런글을 매도라 보시는 사람들은.. 난 이렇다고 보오.
그냥 이런글 한번 보고 말아버리면 되는데...
내가 말한 그런 사람들에게만 읽혀지라구 썼거니 하고 생각하는 분들일것이오.
또 그러는 사람도 얼마든지 많을텐데...
왜 유독 님은 이 글을 보구 리플을 달았을까 곰곰히 생각해보오..
분쟁과 대립을 원하시오? 님의 생각이 이기길 원하시오?
내가 님께 잘못했네요 하면서 깨우치길 원하시오?그렇다면 이기적인 성격에 타협점은 없을것이오.
즉.. 세상은 이기적인 마음으로 분쟁이 일어나오.
님도 그냥 그런 평범한 사람들처럼 한번 보고 그렇군..하면서.. 그런 사람도 있나보군.. 하고선 넘어갈순 없는것이오? 절대로?
님은 영웅주의를 찬미하오?
내가 느끼기엔 이렇소.
내 글을 보고 그런 글을 쓴건.. 모든 이 사이트의 사람들을 그런분류로 매도하냐는 식으로 썼다고 봐서 그런거라보오. 대답은 아니오!
됬소?
그럼 분쟁과 대립의 문제가 해결된것 아니오?
진정 님이 글을 쓴 의미가 있다면 다시 답글을 다시오.
할말이 없으면 안올려도 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