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거래를 한다는것 참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물론 자기가 가진 물건은 다 좋습니다. 쓸만하고, 또 확실하고....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문제는 사는 사람은 그걸 별로 믿지 못하고
또 파는 사람역시 돈을 받을수 없을것 같아 서로간의 보이지 않는
마찰이 생기더군요.
근데 전 한3차례 인터넷 매매를 통해 물건을 팔고 사 봤는데 아직까진
다 좋았었습니다.
중고 라는건 기능만 똑바로 발휘한다면 걷모습은 좀 낡았어도 그 기능
그대로를 아주 저렴한 값에 사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물론 자기가 가진 물건은 다 좋습니다. 쓸만하고, 또 확실하고....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문제는 사는 사람은 그걸 별로 믿지 못하고
또 파는 사람역시 돈을 받을수 없을것 같아 서로간의 보이지 않는
마찰이 생기더군요.
근데 전 한3차례 인터넷 매매를 통해 물건을 팔고 사 봤는데 아직까진
다 좋았었습니다.
중고 라는건 기능만 똑바로 발휘한다면 걷모습은 좀 낡았어도 그 기능
그대로를 아주 저렴한 값에 사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서로 보이지 않고 또 물건과 값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여 일부 사람
들이 그 약점을 이용해 인터넷 거래에 신용을 떨어뜨리는 것 같습니다.
여기는 자전거 나 MTB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간입니다.
서로 공유하고 정보 또는 물건을 교환하고 지식또한 그렇고....
건전한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로서 거래도 건전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두서없이 막 써내려 갔는데 암튼 그렇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에게 물건을 팔아주신 서상훈씨와
제 물건을 사주신 최락용씨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연락 됬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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