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당시에는 제가 법적소송까지 갈려고 했으나 집의 대소사로 넘어갔던 일이고 판매자 께서 자전거 접는다는 표현을 하셔서 다른 사람은 피해가 없을꺼라는 생각에 그냥 넘어갔던 사건입니다. 1년이 지나서 별로 자료도 안가지고 있으나, 판매 사실과 당시 내역정도는 증명할수 있는 사실입니다. 이런곳에라도 기록을 남겨놔야 향후 거래등과 관련해 참고자료가 될수 있다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1. 판매 장소 : 바이크셀
2. 판매자 id : 왈바 바셀 둘다 z3turbo
3. 판매 물품 : 미노우라 림로라 850
거래서 불편햇었던점
1. 거래당시 사진은 신형 림로라 사진을 올려놓으셨었습니다.
택배거래로 받았고, 당시 집안문제로 제가 이틀지나서 개봉해 보았습니다. 물론 돈은 선입금 해드렸고요,,
택배개봉해보니 일단은 최소 4년정도 더지난 구형모델이었고, 제가 살려는 모델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저항기부분의 커버가 깨져있었고, 사용량이 많았던지 벨트는 느슨해져있었습니다. 덕분에 소음도 장난 아니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드려' 사정을 설명드리고 환불을 요청했었습니다.
답변은 간단하시더군요
1. 몰랐던부분이다.(올린사진하고 본인제품이 모양이 확~~다른데 말이죠.)
2. 깨진건 니가 사용하다가 깨졌을수 있지 않느냐 깨진부품값 빼고 환불해주겟다.(--)
이렇게 통보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번거로운걸 싫어하는성격이라. 그럼 커버값 빼고 환불받겟다..1~2만원빼고..(당연히 피해보상을 제가 받아야 하는데..저 그런거 싫어합니다.=-=)
그렇게 이야기 했었죠..그런데..다시 답변이
1. 물려는 주는데 한달뒤에 돈을 붙여줄테니 니가 사용할지도 모르니 물건은 지금 보내달라..(..덜덜덜..말이 됩니까?
)
당연히 저는 환불해줄때까지는 물건 못보내준다고 했습니다. 물론 보내주고 하면 될것 같긴한데..이사람이 뭘가지고 트집을 잡을지 알수 없는 특이한 정신세계 보유자라는 느낌이 들어서 ..
결국 전 집안일때문에 포기했습니다. 15만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거 애물단지로 집안에 짱밖혀 있습니다...
그돈 먹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면서..다른 분들은 그분과 거래서 꼭!!!실물 확인하시고 거래하시길 바라면서 후기 마칩니다.
1. 판매 장소 : 바이크셀
2. 판매자 id : 왈바 바셀 둘다 z3turbo
3. 판매 물품 : 미노우라 림로라 850
거래서 불편햇었던점
1. 거래당시 사진은 신형 림로라 사진을 올려놓으셨었습니다.
택배거래로 받았고, 당시 집안문제로 제가 이틀지나서 개봉해 보았습니다. 물론 돈은 선입금 해드렸고요,,
택배개봉해보니 일단은 최소 4년정도 더지난 구형모델이었고, 제가 살려는 모델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저항기부분의 커버가 깨져있었고, 사용량이 많았던지 벨트는 느슨해져있었습니다. 덕분에 소음도 장난 아니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드려' 사정을 설명드리고 환불을 요청했었습니다.
답변은 간단하시더군요
1. 몰랐던부분이다.(올린사진하고 본인제품이 모양이 확~~다른데 말이죠.)
2. 깨진건 니가 사용하다가 깨졌을수 있지 않느냐 깨진부품값 빼고 환불해주겟다.(--)
이렇게 통보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번거로운걸 싫어하는성격이라. 그럼 커버값 빼고 환불받겟다..1~2만원빼고..(당연히 피해보상을 제가 받아야 하는데..저 그런거 싫어합니다.=-=)
그렇게 이야기 했었죠..그런데..다시 답변이
1. 물려는 주는데 한달뒤에 돈을 붙여줄테니 니가 사용할지도 모르니 물건은 지금 보내달라..(..덜덜덜..말이 됩니까?
)
당연히 저는 환불해줄때까지는 물건 못보내준다고 했습니다. 물론 보내주고 하면 될것 같긴한데..이사람이 뭘가지고 트집을 잡을지 알수 없는 특이한 정신세계 보유자라는 느낌이 들어서 ..
결국 전 집안일때문에 포기했습니다. 15만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거 애물단지로 집안에 짱밖혀 있습니다...
그돈 먹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면서..다른 분들은 그분과 거래서 꼭!!!실물 확인하시고 거래하시길 바라면서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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