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인가 전에 라이트를 사기로 마음먹고 있었는데 마침 서울 분중에 한분이 시그마 쌍라이트를 중고 7만원에 구매했다가 몇번쓰고 6만원에
내놓으셨더군요.. 그래서 약속 잡고 갔습니다.. 거의 2시간거리였고..
물론 제잘못이지만 차비정도 쯤은 빼주겠지하고 미리 말안하고..
차비까지 합해서 6만원을 은행에서 찾아서 갔습니다..
근데 아뿔사.. 천원이라도 못깍아준다고.. 돈안되면 그냥 가라고
하더군요.. 물론 현금카드는 있었고 그 분도 카드 있으면.. 은행에서
나머지 찾으라고 하더군요.. 근데 생각해보니 좀 화가 나더군요..
먼길을 오고.. 또.. 그런 악세사리 품은 택배비정도는 염두하고
내놓는 건 아닌가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가라는 말에 발길을
돌렸지만 ,, 생각해보니 정말 화가 나더 군요.. 그깟 몇천원때문에..
먼길온사람을 죄인 취급하면서 박대하다니...
H씨 그럼 안되죠.. 같은 동호회 사람들끼리...한번 두고보겠습니다..
내놓으셨더군요.. 그래서 약속 잡고 갔습니다.. 거의 2시간거리였고..
물론 제잘못이지만 차비정도 쯤은 빼주겠지하고 미리 말안하고..
차비까지 합해서 6만원을 은행에서 찾아서 갔습니다..
근데 아뿔사.. 천원이라도 못깍아준다고.. 돈안되면 그냥 가라고
하더군요.. 물론 현금카드는 있었고 그 분도 카드 있으면.. 은행에서
나머지 찾으라고 하더군요.. 근데 생각해보니 좀 화가 나더군요..
먼길을 오고.. 또.. 그런 악세사리 품은 택배비정도는 염두하고
내놓는 건 아닌가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가라는 말에 발길을
돌렸지만 ,, 생각해보니 정말 화가 나더 군요.. 그깟 몇천원때문에..
먼길온사람을 죄인 취급하면서 박대하다니...
H씨 그럼 안되죠.. 같은 동호회 사람들끼리...한번 두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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