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에 사시는 분에게 트라이얼 잔차를 사기로 했죠.. (저는 서울 )
저는 우선 트라이얼 바이크를 파는 것을 보고..
전화해서 찜해놓은 다음에 다른 바이커들이 그분께 전화못하도록
잔차판다는 글 밑에 "이거 제가 찜했음" 이라고 써두었죠...
그 다음에 어머니께 허락맡고 (학생이라...) 전화로 산다고 했죠.
그다음에는 아까 쓴 글을 수정해서 " 이거 제가 샀음 " 이라고 썼죠.
혹시 중간에 제 3자가 끼어들까 두려웠던거죠... ㅋㅋㅋ
자전거값 35만원을 보내기로 했는데.. 저희 아버님께서 그쪽분을 신뢰를 못하시더군요.
저는 못 사게 되는게 아닐까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그쪽분과 타협을 해서 20만원 먼저보내고,
자전거 받은다음 15만원을 다시 보냈습니다.
결국 거래는 깨끗하게 성사되었죠. 자전거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
그쪽분을 약간 신뢰하지 않았던 것에대해서는 저도 죄송하게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직거래가 아닌 이상 제 방법대로 반 먼저보내고 반 나중에 보내는 게 좋을듯도 싶네요.
하지만 이 방법은 파는 쪽에서 좋아하는 방법은 아닐껍니다.
아무래도 자신을 신뢰하지 못한다는 뜻이 되어버리니깐요.
결론은 직거래가 가장 편하다는 겁니다. ^^
저는 우선 트라이얼 바이크를 파는 것을 보고..
전화해서 찜해놓은 다음에 다른 바이커들이 그분께 전화못하도록
잔차판다는 글 밑에 "이거 제가 찜했음" 이라고 써두었죠...
그 다음에 어머니께 허락맡고 (학생이라...) 전화로 산다고 했죠.
그다음에는 아까 쓴 글을 수정해서 " 이거 제가 샀음 " 이라고 썼죠.
혹시 중간에 제 3자가 끼어들까 두려웠던거죠... ㅋㅋㅋ
자전거값 35만원을 보내기로 했는데.. 저희 아버님께서 그쪽분을 신뢰를 못하시더군요.
저는 못 사게 되는게 아닐까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그쪽분과 타협을 해서 20만원 먼저보내고,
자전거 받은다음 15만원을 다시 보냈습니다.
결국 거래는 깨끗하게 성사되었죠. 자전거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
그쪽분을 약간 신뢰하지 않았던 것에대해서는 저도 죄송하게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직거래가 아닌 이상 제 방법대로 반 먼저보내고 반 나중에 보내는 게 좋을듯도 싶네요.
하지만 이 방법은 파는 쪽에서 좋아하는 방법은 아닐껍니다.
아무래도 자신을 신뢰하지 못한다는 뜻이 되어버리니깐요.
결론은 직거래가 가장 편하다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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