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란 파는사람과 사는사람 다 만족을 해야 좋은 거래라 생각한다.
그러기에 파는 사람은 적당한 선에서 최고 40% 까지 생각하고 새거는 80%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사는사람은 거기에 맞춰서 가격을 절충해야만 적당한 중고 시세가 만들어 질것이 아닌가 싶다.
몇일전 패달을 예약후 보러갔는데 a급이란 말에 먼길은 갔건만 이건 c급도 아니었다. 너무 화가 났지만 내색은 하지 않았다.
항상좋은 거래가 성사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조심 라이딩~~~하세여
그러기에 파는 사람은 적당한 선에서 최고 40% 까지 생각하고 새거는 80%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사는사람은 거기에 맞춰서 가격을 절충해야만 적당한 중고 시세가 만들어 질것이 아닌가 싶다.
몇일전 패달을 예약후 보러갔는데 a급이란 말에 먼길은 갔건만 이건 c급도 아니었다. 너무 화가 났지만 내색은 하지 않았다.
항상좋은 거래가 성사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조심 라이딩~~~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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