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 중고 장터에서 보고 중고 MTB를 거래하였습니다.
같은 부산사람(박X현) 이였고. 물건도 제가 예전에 괜찮게 보던 모델 이었죠 같은 라이더로서 믿고서 구매를 하였죠. 그러나 그 당사자는 거래후 잡아떼기로 마음먹은거 같더군요. 멜 주고 받은후 만나서 거래하였는데 구매당시 구매처와 샥이 교체되어있어서 샥의 구매처도물어보았는데
자전거나라라고 하더군요. 직접 600,000을 들여서 기존것을 팔고 추가금으로 구매해서 교체했다고 하더군요. 자전거나라라고 들어본 적이 있어서 그냥 넘어갔고 차대에
여럿 갈린자국과 기스부분에 대해서 대충얘기하더군요. 저도 믿는마음에 대충보고 넘어갔습니다. 쉽사리 보지 못한것이 잘못이지요 그리고 다른부분은 이상이 없는지 여부를 물어서
확인하였습니다. 이상이 없다고 하더군요. 만약 한달내로 이상이 있다면
100% 전액 환불하겠다고 호언장담을 하더군요. 이때 말은 저희 형도
같이 있어서 들었습니다. 그래서 영수증을 안적고 서로의 주민증만
같이 복사해서 영수한다는 내용과 금액을 같이 적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바이크를 세차하고 청소하면서 시트포스트를 분리해서
보니 싯트 포스트 아래 부분이 휘었더군요. 그래서 한 20센티 들어가니
더이상은 걸려서 들어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전화하니 '자신도 몰랐다.
물건을 가져가서 알았으니 알아서 해라'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헐..
할말이 없더군요. 이때왠지 찜찜하더군요. 그래서 왈바보니 약 두어달전에 어떤분이 팔던 물건이더군요. 그것도 훨씬 더 싼가격에 내놓았던것이었습니다. 그리보면 싸게 사서 비싸게 팔생각을 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싯포스트 하자와 여러가지가 찜찜해서 환불을 요청할려고
토요일 구매후 월요일 통화를 할려고 전화를 거의 하루종일했죠 호출을
해도 아예 회피를 하더군요. 전화도 받지 않고 그래서 메일로 사정을 얘기하고 환불을 해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답장은 오더군요. 전화는 받지도 않으면서 그러면서 이미 거래가 끝났으니 더이상 연락하지말라는말과 정말 사람 기분 항하게 하는 말들을 해놨더군요.. 수차례
사정환 환불해달라는 멜을 보냈는데 한결같이 환불이 안된다는 답변만
오더군요. 그메일 중 일부분을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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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심각하게 생각해본결과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또한 싯포스트! 님이
구입하셨다고 하셨는데 제가 전화했을때는 모르는 사실이었다 ㅋㅋ
벌써 문제가 있다는뜻이죠. 그리고 제가 구매처를 물어봤는데
'자전거나라' 에서 샥과 mtb모두를 구매하셨다고 하셨죠? 정말입니까?
자전거나라에서 설마 판매한 장부가 없지는 않겠죠.
☞답변 : 제가 언제 자전거 나라에서 구입했다고 했나요? 자전거 나라에 똑같은 모델이 올라와 있으면 비교해 보라고 했지. 그리고 싯포스트는 제가 구입하고 나선 진짜 아무 이상 없었는데 혹시 님이 손상시키고 저한테 떠넘기는 야비한 술책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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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뻔히 마켓의 완성차란 16023번 그림을 봐도 자세히 보면 싯 포스트 가 뒤로 휜것을 볼수있습니다. 어찌 저런 뻔뻔한 말을 할수가 있는지 그자리에서 한 말과 거래후 메일로온 답변과는 천지 차이입니다. 메일
답변을 봐도 마음먹고 저런자세로 나오는것이 뻔히 보입니다. 하나의
증거자료로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게시물을 몰래 지울수도있겠지요. 좋게 처리할려고 했는데 사람을 믿었는데 결국은 계약서도 없으면서 무슨 책임을 운운하냐는 말을 하는데 참 씁쓸하더군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지금 몇일내로 서에 찾아가서 고소할 준비 하고 있거든요. 계약서는 없지만 각자의 주민증 복사본과 금액과 그리고 증인과 기타 메일과 게시판상에서의 증거물이 될 자료들이 있습니다. 두번다신 저같은 피해자가 안생기도록 귀찮아도 고소를 할생각입니다. 어차피 어느정도 손해는 감수하고 있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우당하신분 있나요?
잘 아시는분 도움글 부탁드립니다.
같은 부산사람(박X현) 이였고. 물건도 제가 예전에 괜찮게 보던 모델 이었죠 같은 라이더로서 믿고서 구매를 하였죠. 그러나 그 당사자는 거래후 잡아떼기로 마음먹은거 같더군요. 멜 주고 받은후 만나서 거래하였는데 구매당시 구매처와 샥이 교체되어있어서 샥의 구매처도물어보았는데
자전거나라라고 하더군요. 직접 600,000을 들여서 기존것을 팔고 추가금으로 구매해서 교체했다고 하더군요. 자전거나라라고 들어본 적이 있어서 그냥 넘어갔고 차대에
여럿 갈린자국과 기스부분에 대해서 대충얘기하더군요. 저도 믿는마음에 대충보고 넘어갔습니다. 쉽사리 보지 못한것이 잘못이지요 그리고 다른부분은 이상이 없는지 여부를 물어서
확인하였습니다. 이상이 없다고 하더군요. 만약 한달내로 이상이 있다면
100% 전액 환불하겠다고 호언장담을 하더군요. 이때 말은 저희 형도
같이 있어서 들었습니다. 그래서 영수증을 안적고 서로의 주민증만
같이 복사해서 영수한다는 내용과 금액을 같이 적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바이크를 세차하고 청소하면서 시트포스트를 분리해서
보니 싯트 포스트 아래 부분이 휘었더군요. 그래서 한 20센티 들어가니
더이상은 걸려서 들어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전화하니 '자신도 몰랐다.
물건을 가져가서 알았으니 알아서 해라'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헐..
할말이 없더군요. 이때왠지 찜찜하더군요. 그래서 왈바보니 약 두어달전에 어떤분이 팔던 물건이더군요. 그것도 훨씬 더 싼가격에 내놓았던것이었습니다. 그리보면 싸게 사서 비싸게 팔생각을 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싯포스트 하자와 여러가지가 찜찜해서 환불을 요청할려고
토요일 구매후 월요일 통화를 할려고 전화를 거의 하루종일했죠 호출을
해도 아예 회피를 하더군요. 전화도 받지 않고 그래서 메일로 사정을 얘기하고 환불을 해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답장은 오더군요. 전화는 받지도 않으면서 그러면서 이미 거래가 끝났으니 더이상 연락하지말라는말과 정말 사람 기분 항하게 하는 말들을 해놨더군요.. 수차례
사정환 환불해달라는 멜을 보냈는데 한결같이 환불이 안된다는 답변만
오더군요. 그메일 중 일부분을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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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심각하게 생각해본결과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또한 싯포스트! 님이
구입하셨다고 하셨는데 제가 전화했을때는 모르는 사실이었다 ㅋㅋ
벌써 문제가 있다는뜻이죠. 그리고 제가 구매처를 물어봤는데
'자전거나라' 에서 샥과 mtb모두를 구매하셨다고 하셨죠? 정말입니까?
자전거나라에서 설마 판매한 장부가 없지는 않겠죠.
☞답변 : 제가 언제 자전거 나라에서 구입했다고 했나요? 자전거 나라에 똑같은 모델이 올라와 있으면 비교해 보라고 했지. 그리고 싯포스트는 제가 구입하고 나선 진짜 아무 이상 없었는데 혹시 님이 손상시키고 저한테 떠넘기는 야비한 술책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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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뻔히 마켓의 완성차란 16023번 그림을 봐도 자세히 보면 싯 포스트 가 뒤로 휜것을 볼수있습니다. 어찌 저런 뻔뻔한 말을 할수가 있는지 그자리에서 한 말과 거래후 메일로온 답변과는 천지 차이입니다. 메일
답변을 봐도 마음먹고 저런자세로 나오는것이 뻔히 보입니다. 하나의
증거자료로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게시물을 몰래 지울수도있겠지요. 좋게 처리할려고 했는데 사람을 믿었는데 결국은 계약서도 없으면서 무슨 책임을 운운하냐는 말을 하는데 참 씁쓸하더군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지금 몇일내로 서에 찾아가서 고소할 준비 하고 있거든요. 계약서는 없지만 각자의 주민증 복사본과 금액과 그리고 증인과 기타 메일과 게시판상에서의 증거물이 될 자료들이 있습니다. 두번다신 저같은 피해자가 안생기도록 귀찮아도 고소를 할생각입니다. 어차피 어느정도 손해는 감수하고 있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우당하신분 있나요?
잘 아시는분 도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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