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용해본 바로는
고속버스짐칸에 라면박스를 잘라서 부딛힐 만한 곳엔 두겹정도로 해서 넣어서 보냈습니다.
물론 짐칸 중간에 빔이 있는데 여기에 노끈이나 테잎을 잘 감아서 보내면 거의 하자가 없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에 실리는 물건이 어떤 것이냐하는 문제인데
다른 물건이 없을 시간을 골라서 하면
(저는 차가 떠나기 약 삼분전까지 기다리다가 실었습니다.)
가격도 싸고 (약 4000원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음)
물건도 빨리 갈 수있는 잇점이 있습니다.
받으시는 분과 시간을 잘 조정하시면 정말 괜챦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고속버스짐칸에 라면박스를 잘라서 부딛힐 만한 곳엔 두겹정도로 해서 넣어서 보냈습니다.
물론 짐칸 중간에 빔이 있는데 여기에 노끈이나 테잎을 잘 감아서 보내면 거의 하자가 없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에 실리는 물건이 어떤 것이냐하는 문제인데
다른 물건이 없을 시간을 골라서 하면
(저는 차가 떠나기 약 삼분전까지 기다리다가 실었습니다.)
가격도 싸고 (약 4000원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음)
물건도 빨리 갈 수있는 잇점이 있습니다.
받으시는 분과 시간을 잘 조정하시면 정말 괜챦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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