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세요
첨에 팔때 제가 새거라고 한소리도 없었고
물건 받아보고 맘에 안든다구 해서
정중하게 그냥 환불해드릴께요 했는데
여기다 이렇게 이글을 남겨 두었소
참 치사한 사람이네.
내가 당신보다 나이가 많아도 많구
누구보다
자전거타는거랑 여기 왈바 활동도 남못지 않게 해왔는데
여기서 되놓고 이름 띄웠놓구 망신을 줍니까?
이보세요 내가 유니폼 하나팔구서 돈 몇천원 더받어 먹을려고
판줄 아세요
참 이상한 사람일세.
제가 전번에 쪽지로 다시 기분나빴담 사과드리고
미안하다고 말했는데도
혼자 기분나쁘다고 12시넘어서 문자나 보내쌓구
남자가 참 쪼잔하구로
참 우습네요
돈 몇천원에 아깝어서 잠이 안왔다니
그말듣고는 참 샘통이요.
군대가서 많이 맞겠군요
첨에 팔때 제가 새거라고 한소리도 없었고
물건 받아보고 맘에 안든다구 해서
정중하게 그냥 환불해드릴께요 했는데
여기다 이렇게 이글을 남겨 두었소
참 치사한 사람이네.
내가 당신보다 나이가 많아도 많구
누구보다
자전거타는거랑 여기 왈바 활동도 남못지 않게 해왔는데
여기서 되놓고 이름 띄웠놓구 망신을 줍니까?
이보세요 내가 유니폼 하나팔구서 돈 몇천원 더받어 먹을려고
판줄 아세요
참 이상한 사람일세.
제가 전번에 쪽지로 다시 기분나빴담 사과드리고
미안하다고 말했는데도
혼자 기분나쁘다고 12시넘어서 문자나 보내쌓구
남자가 참 쪼잔하구로
참 우습네요
돈 몇천원에 아깝어서 잠이 안왔다니
그말듣고는 참 샘통이요.
군대가서 많이 맞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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