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얻고져 한바는 여기서 모두 얻은것 같습니다.
더 이상 게시판을 더럽히지 않겠습니다.
김상현씨의 제품에 대해서 왈바 게시판을 통해 반박의 기회를 가졌고
김상현씨가 이곳 왈바에서 자신의 제품을 더 이상 판매를 못하게 될것이 분명한 터...
김상현씨도 입장을 바꿔 생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저 역시도 여기서 마치는 이유가 님의 입장을 생각??)
님에게 그 동안 지속적으로 17만원의 순간적인 잃음에 대해 거론치 않은것은
제게는 그 금액이 적을수도 많을수도 있지만(사실 제게는 결코 많은 돈은 아닙니다.)
님에게는 큰 금액일수도 있기에 한명이 양보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
그것도 제가 형편이 조금 나을것 같다는 생각으로 말입니다.
피해자가 저 한명에 그치면 그만이지만
또 다른 피해자가 나타나질 않기 바라는 마음에 주목은 쭈욱 해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와이프에게 엄청 뜯기고 있습니다.)
제가 새로이 자전거를 구입하고도 이곳 유즈마켓에 수시로 접근을 한것은
저 같은 제3자의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기를 바랬기 때문입니다.
고소를 하신다고 하셨지요?
저는 그런맘 없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고소 문화에 제가 일조를 하고픈 마음도 없을뿐더러
님이 이득을 본 금액이 고작 10만원 정도밖에 지나지 않을테니
그것도 일방적인 갈취도 아니고 물건이 오고가며 님에게도 어느정도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았겠습니까?
이젠 님의 자전거는 팔리지 않을것이고...
이 게시판이 더러워지고 있기에 더 이상 올라오는 님의 글에 대해서는 토를 달지 않겠습니다.
이글을 대하시는분중 서울분들이 많으시니
님의 정당함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서울분이 님의 자전거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바쁘시더라도 보고 싶다는 분이 계시면 가지고 가 주십시오.
제가 서울에 올라 가는것 보다는 님이 그렇게 운동 삼아 움직여 주시는게 경제적일것 같습니다.
김상현님.
바쁘신분 같은데...
죄송합니다.
주말을 제가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최재영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2 21:07)
더 이상 게시판을 더럽히지 않겠습니다.
김상현씨의 제품에 대해서 왈바 게시판을 통해 반박의 기회를 가졌고
김상현씨가 이곳 왈바에서 자신의 제품을 더 이상 판매를 못하게 될것이 분명한 터...
김상현씨도 입장을 바꿔 생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저 역시도 여기서 마치는 이유가 님의 입장을 생각??)
님에게 그 동안 지속적으로 17만원의 순간적인 잃음에 대해 거론치 않은것은
제게는 그 금액이 적을수도 많을수도 있지만(사실 제게는 결코 많은 돈은 아닙니다.)
님에게는 큰 금액일수도 있기에 한명이 양보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
그것도 제가 형편이 조금 나을것 같다는 생각으로 말입니다.
피해자가 저 한명에 그치면 그만이지만
또 다른 피해자가 나타나질 않기 바라는 마음에 주목은 쭈욱 해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와이프에게 엄청 뜯기고 있습니다.)
제가 새로이 자전거를 구입하고도 이곳 유즈마켓에 수시로 접근을 한것은
저 같은 제3자의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기를 바랬기 때문입니다.
고소를 하신다고 하셨지요?
저는 그런맘 없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고소 문화에 제가 일조를 하고픈 마음도 없을뿐더러
님이 이득을 본 금액이 고작 10만원 정도밖에 지나지 않을테니
그것도 일방적인 갈취도 아니고 물건이 오고가며 님에게도 어느정도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았겠습니까?
이젠 님의 자전거는 팔리지 않을것이고...
이 게시판이 더러워지고 있기에 더 이상 올라오는 님의 글에 대해서는 토를 달지 않겠습니다.
이글을 대하시는분중 서울분들이 많으시니
님의 정당함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서울분이 님의 자전거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바쁘시더라도 보고 싶다는 분이 계시면 가지고 가 주십시오.
제가 서울에 올라 가는것 보다는 님이 그렇게 운동 삼아 움직여 주시는게 경제적일것 같습니다.
김상현님.
바쁘신분 같은데...
죄송합니다.
주말을 제가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최재영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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