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가방을 살라구 했었죠..
양석렬이란 사람이 판다더군요..1번사용한거라고..
빠른 소포로 보내달라그랬더니 반반씩 부담하자고 하면서2000원을
추가로 보내라더군요..
근디 하루가 이틀 삼일이 지나도 안오는 겁니다.
전화하니까 일부러 안받다가 공중전화하니까 받더니 하는소리가
보통으로 보냈더군요..ㅡ.,ㅡ
참고로 보통으로하면 1500원임다.
어쨋든 물건을 받고나니까...
뿌옇게 먼지묻어있고...손가락들어갈 구녕까지 있더군요..
그 자전거 가방은 다시 팔수도 없어 집에서썩고 있습니다.
좀 오래된 얘기지만..아직도 생각만하면 열나네요..
양석렬이란 사람이 판다더군요..1번사용한거라고..
빠른 소포로 보내달라그랬더니 반반씩 부담하자고 하면서2000원을
추가로 보내라더군요..
근디 하루가 이틀 삼일이 지나도 안오는 겁니다.
전화하니까 일부러 안받다가 공중전화하니까 받더니 하는소리가
보통으로 보냈더군요..ㅡ.,ㅡ
참고로 보통으로하면 1500원임다.
어쨋든 물건을 받고나니까...
뿌옇게 먼지묻어있고...손가락들어갈 구녕까지 있더군요..
그 자전거 가방은 다시 팔수도 없어 집에서썩고 있습니다.
좀 오래된 얘기지만..아직도 생각만하면 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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