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애매하시겠내요..
일단은 12만원이라는 돈이 걸려있기에 이런일이 일어났겠죠..
보아하니 학생인것 같구요,
학생신분에 잔차 부품은(좋은것) 정말 참을수 없는 유혹들이겠죠..
저도 몇번 학생이라고 싸게? 부탁아닌 부탁을 들어준적은있습니다
무리한 부탁은아니었지만....
하여튼 그일주일이 지났나요?
기한이 지나지않았다면 2~3일 말미를 더주세요 (학생이 돈나올때가..)
그래도 끝내 해결돼지않는다면 응분의 법적조치가 있어야..할듯
12만원가지고 무슨법까지..이러시겠지만 제가믿음으로 상처를 몇번 난경험이..있습니다
그또한 학생이었구요
금액도 상등한금액이었구요..
믿음과신용의 사회를 너무 쉽게 읺은것 같아 일께워주는 마음으로
신고까지 한적이있습니다 물론잘매듭지었지만 혼줄났을겁니다.
물론이런경험을 하지않기를 바랍니다
부디 원만한 결과있으시길...
주제넘게 몇자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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