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반적으로 저렴한 가격이라는 점은 만족스럽습니다.
실용성도 충분히 있어보이고요.
쿨맥스티의 경우 빨간색이 생각보다 이쁘더군요.^^;
회색은 너무 우중충해 보입니다.
일반 저지류가 몸에 딱 붙는 거에 비해,
티가 타이트 하기 보단 약간 헐렁한 느낌입니다.
성능은 일단 한 번 타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장갑은 적당한 가격에 적절한 품질같습니다.
다만 찍찍이 부분이 합성수지가 아닌 천으로 되어있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착용시 수지 차체의 탄성덕분에 그 부분이 뜨더군요.
배낭은 일단 겉보기에 기능에 충실해 보입니다.
다만 생각보다 용적이 적은 것 같습니다.
아울러 중국산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좀 성급히 만들었는지
재봉이 꼼꼼하지 못합니다.
제가 좌우대칭을 상당히 중시 하는 성격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좌우가 다르게 재봉되어있는 경우가 쉽게 눈에 띄었습니다.
따라서 심하면 가방이 비틀어져 보이기까지 하더군요.
등쪽의 곡선부분을 지탱하는 금속은 재질이 무엇인지 확실하지는 않으나,
스틸일 경우 녹이 생길 우려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 그에 따른 단점도 눈에 띄었지만, 가격으로 볼 때,
그 정도 내지는 약간 더의 성능을 내는 물품이라 생각됩니다.
용품 공구를 무사히 마무리 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물건 있으면 계속 소개해 주시길...
실용성도 충분히 있어보이고요.
쿨맥스티의 경우 빨간색이 생각보다 이쁘더군요.^^;
회색은 너무 우중충해 보입니다.
일반 저지류가 몸에 딱 붙는 거에 비해,
티가 타이트 하기 보단 약간 헐렁한 느낌입니다.
성능은 일단 한 번 타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장갑은 적당한 가격에 적절한 품질같습니다.
다만 찍찍이 부분이 합성수지가 아닌 천으로 되어있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착용시 수지 차체의 탄성덕분에 그 부분이 뜨더군요.
배낭은 일단 겉보기에 기능에 충실해 보입니다.
다만 생각보다 용적이 적은 것 같습니다.
아울러 중국산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좀 성급히 만들었는지
재봉이 꼼꼼하지 못합니다.
제가 좌우대칭을 상당히 중시 하는 성격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좌우가 다르게 재봉되어있는 경우가 쉽게 눈에 띄었습니다.
따라서 심하면 가방이 비틀어져 보이기까지 하더군요.
등쪽의 곡선부분을 지탱하는 금속은 재질이 무엇인지 확실하지는 않으나,
스틸일 경우 녹이 생길 우려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 그에 따른 단점도 눈에 띄었지만, 가격으로 볼 때,
그 정도 내지는 약간 더의 성능을 내는 물품이라 생각됩니다.
용품 공구를 무사히 마무리 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물건 있으면 계속 소개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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