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당황 스럽군여..
>>
>>truebike님..
>>
>>그러니까 만나기 이틀전에(22일이 되겠군여..) 전화로 헬멧+장갑+펌프를 1만 3천원에 구입 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
>>그리고 어제(23일) 약속 장소와 시간을 정하기 위해서 점심 시간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
>>turebike님은 그때까지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으셨구 회기역 던킨 도너츠 앞에서 오후 7시에 뵙기로 확정을 하였습니다..
>>
>>약속 장소에 늦지 않기 위해서 뛰어 갔져..ㅡㅡ
>>
>>그런데 그분은 나오시지 않았습니다..
>>
>>전화도 안 받으시더라구여..
>>
>>나중에(7시 10분에 확인하러 들어 왔습니다..)왈바에 왔더니 이런글이 남겨져 있었습니다..
>>
>>........................................................
>>
>>펌프(스페셜..)+헬멧(KED)+반장갑(SCOTT):::>모두다 2만원에 팝니다.
>>제 동생이 올린 가격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펌프,헬멧,장갑 건에 대한 가격은 위에 보이는 가격이며
>>전 가격에 사시기로 약속되있던분은 죄송하지만 취소해야할것 같구요
>>(연락을 드려야 하는데 번호를 모르겠네요)
>>먼저 사시기로 하셨던(내일거래24일)분께 먼저 팔아야 될것같네여
>>
>>...........................................................
>>
>>황당 그 자체 더군여..
>>
>>점심때 전화 통화 했을시에는 아무런 말씀도 없으시다가 갑자기 본인 혼자 의사로 일을 이 지경으로 만들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
>>번호를 몰라서 연락을 못 주셨다구여..
>>
>>제가 님께 전화를 몇번이나 드렸습니까..
>>
>>만약급한 사정이 생겨서 전화를 못 받으셨다면은 그 발신번호가 오늘 만나기로 한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은 왜 못하셨는지요...
>>
>>늦게 까지 전화가 오기만을 기다렸지만 전화 한 통 확인 전화도 없더군여..
>>
>>와일드 바이크..
>>
>>제 나름대로 믿음이 갔고 모든 분들이 나와 같은 취미생활로 모인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어 정이 많이 갔습니다..
>>
>>truebike님..
>>
>>그렇게 해서 다른분에게 파시게 되서 좋으십니까..
>>
>>온라인상의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서로의 신상을 모른다고 함부로 말을 하고 다른 사람의 시간이나 계획을 무시해도 좋다는 님의 생각은 고쳐 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저는 truebike님의 공개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
>>그리고 이런분에게 강경한 대응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cikim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구요.
>본의 아니게 일어난 불찰이 앞으론 없도록 하죠.
>옮겨놓으신 글에 사정과답변글 올려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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