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bike님 그러는거 아닙니다..
지금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몇자 적네요..
며칠전 아팔란치아 엔듀로 내놓으셨죠? 35만원에..
동호회분이 자금이 없는데 자전거 타보고싶다셔서 2주를 왈바에서 살았습니다
마침 사이즈 맞고 가격도 좋아 제가 연락 드리고 쪽지드리고..
님 역시 좋다 입금하면 보내겠다 하셨죠?
그래서 오늘 기쁜소식전해드리고 집에와서 계좌번호가 있어야할 쪽지에..
"그냥 동네분이 사신다고 하셔서 팔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런경우가 어디있습니까? 그리고 전화도 받지않더군요..
참 어이가없어서..
어제 님께서 "보고사지않으셔도 되나요?" 하셔서
전 네 인터넷거래니만큼 믿음으로 거래하자고햇죠..
님:" 네 이상없는제품이고, 월요일날 보내드리겠으니 버스화물료까지 8000원
더 보내주세요"
이런식으로밖에 화를 풀지 못하는 제가 원망스럽네요..
저도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27),... 세상 공부좀 더 하세요..
지금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몇자 적네요..
며칠전 아팔란치아 엔듀로 내놓으셨죠? 35만원에..
동호회분이 자금이 없는데 자전거 타보고싶다셔서 2주를 왈바에서 살았습니다
마침 사이즈 맞고 가격도 좋아 제가 연락 드리고 쪽지드리고..
님 역시 좋다 입금하면 보내겠다 하셨죠?
그래서 오늘 기쁜소식전해드리고 집에와서 계좌번호가 있어야할 쪽지에..
"그냥 동네분이 사신다고 하셔서 팔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런경우가 어디있습니까? 그리고 전화도 받지않더군요..
참 어이가없어서..
어제 님께서 "보고사지않으셔도 되나요?" 하셔서
전 네 인터넷거래니만큼 믿음으로 거래하자고햇죠..
님:" 네 이상없는제품이고, 월요일날 보내드리겠으니 버스화물료까지 8000원
더 보내주세요"
이런식으로밖에 화를 풀지 못하는 제가 원망스럽네요..
저도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27),... 세상 공부좀 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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