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를 몰라 이곳에다 글남깁니다.
체인보내주신다고 해서 설마 하고 기다렸습니다만,
시간이 흘러서 오늘 우편물이 하나 왔더군요.
그냥주신다길래 택배 착불로 보내시라고 했건만...
직접 송료까지 부담하시고. 정말정말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서로 쪽지몇개 주고 받았을뿐인데...
정말 넓은 아량이십니다.
잘 쓰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체인보내주신다고 해서 설마 하고 기다렸습니다만,
시간이 흘러서 오늘 우편물이 하나 왔더군요.
그냥주신다길래 택배 착불로 보내시라고 했건만...
직접 송료까지 부담하시고. 정말정말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서로 쪽지몇개 주고 받았을뿐인데...
정말 넓은 아량이십니다.
잘 쓰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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