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펀 번호를 잊어버려서 잘 받았다는 연락을 못 드렸네요
rst 381를 택배비 포함해서 2.5만원에 주셨으니 싸게 주신것 같은데...
제가 잘 몰라서요 ^^;;
근데 스티커(?)라고 해야하나요?? 그걸 다 떼어버려서 이게 381인지 뭔지
제가 알 길이 없네요.. 워낙 자전거쪽에 무지해서..
포장 잘해주셔서 이상없이 잘 받았습니다. 믿고 살아야겠죠.
즐라 하세요. 다시한번 이곳을 통해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0^
rst 381를 택배비 포함해서 2.5만원에 주셨으니 싸게 주신것 같은데...
제가 잘 몰라서요 ^^;;
근데 스티커(?)라고 해야하나요?? 그걸 다 떼어버려서 이게 381인지 뭔지
제가 알 길이 없네요.. 워낙 자전거쪽에 무지해서..
포장 잘해주셔서 이상없이 잘 받았습니다. 믿고 살아야겠죠.
즐라 하세요. 다시한번 이곳을 통해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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