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지 하루만에 아침 일찍 게시판에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것도 점잖게 글을 올리셔서 많은기대를 하고 nom1955님(남래훈님)
을 찾아 개포동서 온수동으로 갔드랬습니다
길을 헤메다 지나쳤지만 자전거의 열망과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먼길을 한달음에 달려와 주셨습니다
정말로 자전거를 사랑하시는 분에게 가게된것같아 마음이 뿌듯합니다
서로 뭐라 흠잡을것도 없이 인수증과 자전거를 건네드리고
5분도 안걸려 자전거에 오르시는 nom1955님의 모습을 보며 제자신이 마음 뿌듯해지고 알싸해지더군요
서로간에 너무도 마음뿌듯한 거래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내년도 강촌 첼린지에 도전하신다는 말씀을듣고
저도 내년에 도전하려고 마음먹었던 대회인데 선뜻 결정을 못하던 마음에
용기를 넣어주신 분입니다
오랜세월 자전거를 타셔서 인지 저보다 한참연배이심에도 불구하고
힘찬 페달링으로 언덕길을 올라 다시한번 우리를 배웅해주신
친절한 인생 선배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고.
안전 라이딩, 가정에 평안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그것도 점잖게 글을 올리셔서 많은기대를 하고 nom1955님(남래훈님)
을 찾아 개포동서 온수동으로 갔드랬습니다
길을 헤메다 지나쳤지만 자전거의 열망과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먼길을 한달음에 달려와 주셨습니다
정말로 자전거를 사랑하시는 분에게 가게된것같아 마음이 뿌듯합니다
서로 뭐라 흠잡을것도 없이 인수증과 자전거를 건네드리고
5분도 안걸려 자전거에 오르시는 nom1955님의 모습을 보며 제자신이 마음 뿌듯해지고 알싸해지더군요
서로간에 너무도 마음뿌듯한 거래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내년도 강촌 첼린지에 도전하신다는 말씀을듣고
저도 내년에 도전하려고 마음먹었던 대회인데 선뜻 결정을 못하던 마음에
용기를 넣어주신 분입니다
오랜세월 자전거를 타셔서 인지 저보다 한참연배이심에도 불구하고
힘찬 페달링으로 언덕길을 올라 다시한번 우리를 배웅해주신
친절한 인생 선배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고.
안전 라이딩, 가정에 평안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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