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좀 타던거라면 구동부분이 의심가고..
또 불의의 사고로 프레임의 변형이 걱정됬지만..
그냥 무난한 가격에 괜찮아서 구입했습니다..
옷!!!
1. 구동계열이 크랭크 XT, R Derailer LX
2. 상태만점 기스하나 없고.. 기름때만 좀 묻었네요..
알고보니 싸이클 타시던 분이 산에 입문하려고 MTB샀다가..
자전거가 영 아니라서 처분하신다는군요..
실제적으로 탄 시간은 얼마 안된듯..
체인에 기스하나 없더라구요...
게다가.. 덤으로 얻은 지로헬멧.. 호홋..
그거 처분하고나면 거의 40만원에 산 셈이더라구요..
풀데오레 사양에..
엘파마 알파 프레임..
크랭크 XT, R Derailer LX
핸들바, 안장막대기 EA50
림은 X221
림옆을 사포로 좀 갈았군요.. 브레이크 잘먹고..
첨에는 16인치 생각하고 타다가 넘 힘들어 자세를 좀 바꾸니.. 으헉..
엄청 잘나가네요.. 역시 다리를 뒤로 치고 나가는 느낌입니다..
역시 제 키(176)에는 16인치가 좀 작았더라구요.. 17.5인치
이거 세컨 잔차로 탈려고 샀는데..
사양도 좋고 자세도 나오고..
아무래도 집에 있던게 세컨 잔차 될 것 같습니다..
참 다음주부터 신입사원 교육차 대전가는데..
대전 근교를 열라 달려줄 예정입니다...
또 불의의 사고로 프레임의 변형이 걱정됬지만..
그냥 무난한 가격에 괜찮아서 구입했습니다..
옷!!!
1. 구동계열이 크랭크 XT, R Derailer LX
2. 상태만점 기스하나 없고.. 기름때만 좀 묻었네요..
알고보니 싸이클 타시던 분이 산에 입문하려고 MTB샀다가..
자전거가 영 아니라서 처분하신다는군요..
실제적으로 탄 시간은 얼마 안된듯..
체인에 기스하나 없더라구요...
게다가.. 덤으로 얻은 지로헬멧.. 호홋..
그거 처분하고나면 거의 40만원에 산 셈이더라구요..
풀데오레 사양에..
엘파마 알파 프레임..
크랭크 XT, R Derailer LX
핸들바, 안장막대기 EA50
림은 X221
림옆을 사포로 좀 갈았군요.. 브레이크 잘먹고..
첨에는 16인치 생각하고 타다가 넘 힘들어 자세를 좀 바꾸니.. 으헉..
엄청 잘나가네요.. 역시 다리를 뒤로 치고 나가는 느낌입니다..
역시 제 키(176)에는 16인치가 좀 작았더라구요.. 17.5인치
이거 세컨 잔차로 탈려고 샀는데..
사양도 좋고 자세도 나오고..
아무래도 집에 있던게 세컨 잔차 될 것 같습니다..
참 다음주부터 신입사원 교육차 대전가는데..
대전 근교를 열라 달려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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