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게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시고 계속 궁핍한 변명과 반박만 늘어놓으시는군요.
제가 나이가 몇인줄알고 요즘 젋은 사람들을 빗대서 그럲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요즘 젋은 사람들한테 욕 먹을 짓 많이 하셨나 보네요...
거, 당신 나이 내가 잘 모르는데...내 느낌엔 솔직히 내 또래 정도 보고 있는데..
나이가지고 지금 당신이 거들먹거리기엔 좀 웃기는 상황이라고 생각 않하세요?
그리고,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무슨 호소력이 필요한거죠...
난 당신의 경우 없는 행동을 회원님들에게 알리는게 목적입니다.
다른 회원님들 앞으로 당신과 거래할때 조심하시라구요.
또 나말고 다른분들에게 피해를 줄지 모르니까요..
당신은 회원님들에게 호소하기 위해서 지금 답글 답니까?
그리고 당신같은 그런 경우없는 사람에게 어떻게 좋게 얘기할수가 있습니까?
그나마 욕 않먹은걸 당신이 한 행동에 비해서는 감사하게 생각 하시요.
당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했으면 이런식으로 답글 달면서 구차하게 이러지 마시요..
미안하다고 하면서 끝까지 변명이나 헤대고...
내가 마지막으로 충고 하나 할까요..
앞으로는 남자답게 사세요... 남자맞죠...?
나이도 좀 있으시다니,, 나이값도 좀 하시고...
더 좋은 충고 듣고 싶으시면 저에게 전화 한번 주시죠...
아직까지 전화한번 없이 미안하단 말도 않하고...
진짜 미안하게 생각을 하시나보군요..
전화도 한번 못하시고...
>요즘 젊은분들...참 너무 하시는군요.
>말씀을 너무 함부로 하십니다...끝까지.
> 이 글에서 이 정도면 전화상으로 얼마나 심하게 말씀하셨으면
>택배비도 못 드리겠다라고 했겠습니까?
>
>제가 잘했다고 하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니 그렇게 서로가 상처를 주고 받나 봅니다.
>(저 역시 이것도 큰 상처겠지요.)
>
>나이가 차이가 나도 많이 날텐데... 많은 사람이 보는 곳에서는
>더 고운말을 사용하는 것이 님께서 더 호소력을 얻을것 같은데요?
>제가 무조건 잘못했습니다.
>
>앞으론 저 같은 사람 만나지 마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
>
>>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했다면 내가 이러지 않습니다.
>>
>>난 너무 황당한 마음에 기다려도 전화한통 오지 않기에 무슨 이런 인간이
>>다 있나 하고 전화해보았더니 뻔뻔하게 이안한 마음도 없이 쉽게 미안합니다라고 얘기만 하면 끝나는 겁니까?
>>
>>당신이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든다면 택배비는 제가 부담을 하겠습니다라고 먼저 얘기를 꺼내야 정상 아닌가요?
>>
>>내가 전화도중에 택배비는 어떻게 하시겠냐고 하니까 그때서야 그럼 그냥 보내라 물건 받아보고 돈을 보내주던가 하겠다...
>>그때 정말 욕 한마디 할라다 참은줄 아세요...
>>
>>여기서 당신은 당신 편한데로 다 생각하고 아주 쉽게 행동한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
>>전화 걸어서 물건 산다고 할때는 당일 돈 보내주겠다고 하더니...
>>이건 경우에도 없이 직접 전화통화하지도 않고 쪽지로 물건 보내지 말라고 하고서.. 다시 보내라고 하고서는 물건받고 나서 돈을 보내주겠다....
>>완전히 골 때리는 생각만 하더군요...
>>
>>당신 같은 인간 더 이상 상대 않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
>>전화를 드렸어야 했으나 쪽지로 의사를 전달한것이 실수였다는것이 당신이 얼마나 생각이 짧은 사람인걸 말해줍니다.
>>
>>당신은 어릴때 학교에서나 가정에서 기본적인 약속과 그것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등에 대해 배우지 않은 사람인것 같습니다. 아니면, 머리가 엄청 둔해서 근육만 키웠지...
>>머리는 텅...
>>
>>난 당신 같은 사람 더 이상 상대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당신같은 사람에게 물건 팔고 싶지도 않고...
>>당신이 내야 할 택배비 내가 다 냈습니다.
>>차라리 전화로 욕이나 좀 해드릴걸 그랬구나 하고 후회가 되는군요..
>>당신보고 택배비 내라는게 개보고 얘기하는것과 같을것 같습니다.
>>인생 똑바로 사십쇼...
>>그런 흐리멍텅한 자세로 살다가는 남에게 피해 엄청 주고 산다는 사실 명심하시고...
>>
>>
>>
>>
>>
>>
>>
>>
>>
>>>말씀처럼 전화를 드렸어야 했으나 쪽지로 의사를 전달한것이 실수였네요.
>>>거듭 죄송하다고 사죄하고 싶습니다.
>>>
>>>그리고 전화 내용은 어떻게... 알아보면 무슨 내용을 주고 받았는지 모든 대화 내용을 알수가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철면피래두 이렇게 간단하게 일처리를 한다면 말그대로 비난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
>>>전화로 통화를 할때 제가 이렇게 했을겁니다.
>>>
>>>- 죄송합니다.
>>>이렇게까지 전화를 주게되었는데 제가 잘못했으니
>>>물건을 받고 비용을 부쳐 드리겠습니다.
>>>(이 말은 빼셨네요.)
>>>
>>>그리고는 벌써 반품 처리중이니...본인에게 전화를 걸어 달라니... 험한 말을 하셨고
>>>저와 통화중임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도 끊고
>>>몇번씩이나 개인 영업장에 전화를 하여 지속적으로 험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
>>>그런데 저는 죄인이기에 맞받아서 험한 말을 꺼내지 않았습니다.
>>>듣기만 했지요.
>>>그리고는 선생님의 거친 전화내용에 도저히 참지를 못해 택배비를 못드리겠다고 한것입니다.
>>>
>>>아마도 이런 전화 대화 내용은 어떻게 알아보면 정확히 알수가 있겠지만
>>>선생님의 표현대로라면 저는 아주 나쁜사람으로 몰리는것 같습니다.
>>>
>>>다시한번 이번건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하여 용서를 바라며
>>>노여움을 푸시기 바랍니다.
>>>
>>>
>>>
>>>
>>>>이번거래로 진짜 열받아서 욕 한마디 해줄려다 말았습니다.
>>>>결국, 당신 참 불쌍하다. 잘먹고 잘살아라고 하고 말았네요.
>>>>
>>>>어제 벽걸이 난로와 선풍기를 오전 10시30분쯤에 technogym에게서 사겠다고 전화가 왔었습니다.
>>>>저는 파는 입장이라 주소 받고 당일 보내주기로 하고계좌 번호 알려주고 입금 도 당일 받기로 하구요.
>>>>그리고 제가 오후4시에 집 근처 택배사무실로 가서 보냈구요.
>>>>technogym 이 사람에게 전화해서 난로, 선풍기 보냈다고 얘기 했더니 여자가 받더니 그냥 끊더라구요. 입금도 않되있고...
>>>>어, 이상하다 하면서도 바쁜일이 있어서 입금도 확인 않하고 그냥 보냈는데..
>>>>뭐, 소액이라 괞찮지 했습니다.
>>>>
>>>>그런데, 저녁에 집에 볼일보고 9시 정도에 들어왔는데
>>>>쪽지가..
>>>>
>>>>구입하려 했었는데...
>>>>
>>>> 2003년 11월 19일 15시 57분
>>>>
>>>> 죄송합니다.
>>>> 와이프가 새것으로 구입하자고 하여
>>>> 부득히 결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 용서를 바랍니다.
>>>> 좋ㅇ느 하루 되시고 재 판매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이런 내용의 쪽지가...
>>>>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
>>>>구매하겠다고 하고서 못살이유가 생기면 충분히 이해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일 택배를 보내기로 얘기 다하고 이미 택배를 보낸 상태에 저에게 직접 전화를 하지 않고 이런내용의 쪽지를 보내면 ...
>>>>참, 자기편한쪽에서 모든걸 생각하고 쉽게 행동하는 사람이더군요...
>>>>이럴경우 파는 사람에게 쪽지 한통 보내면 다 끝나는 건가요?
>>>>파는 사람이 쪽지를 확인 못할수도 있고.. 나가서 일을 보는 경우도 있는데...
>>>>전화를 걸어서 취소를 해야하는게 당연한 법 아닙니까?
>>>>
>>>>제가 무슨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쪽지 오길 체크하는 사람도 아니구요.
>>>>어떻게 그리 생각이 짧은지 이해가 않되네요...
>>>>
>>>>그래서 제가 택배비는 받아야 겠다고 쪽지를 보냈습니다만..
>>>>답장도 오지 않고... 연락도 없고...
>>>>오늘 무슨 이런 인간이 있나 하고 전화를 해보았느데...
>>>>미안한 마음도 없이 그냥 쉽게 쉽게 얘기하더군요...
>>>>택배비는 자기가 못 주겠다고 하고...
>>>>진짜 재수없었습니다.
>>>>
>>>>
>>>>저도 이런 불쌍한 인간때문에 물건 잘 보내주겠다고 박스 구해서 선풍기와 난로 포장하고 택배 사무실까지 들고가서 보내고 택배비 제가 부담하고...
>>>>참, 이런 인간이 있나 싶습니다.
>>>>
>>>>technogym 당신 왈바에서의 행동 지켜 보겠소...
>>>>앞으로 똑바로 사세요..
>>>>
>>>>
>>>>
>>>
>>
>
제가 나이가 몇인줄알고 요즘 젋은 사람들을 빗대서 그럲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요즘 젋은 사람들한테 욕 먹을 짓 많이 하셨나 보네요...
거, 당신 나이 내가 잘 모르는데...내 느낌엔 솔직히 내 또래 정도 보고 있는데..
나이가지고 지금 당신이 거들먹거리기엔 좀 웃기는 상황이라고 생각 않하세요?
그리고,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무슨 호소력이 필요한거죠...
난 당신의 경우 없는 행동을 회원님들에게 알리는게 목적입니다.
다른 회원님들 앞으로 당신과 거래할때 조심하시라구요.
또 나말고 다른분들에게 피해를 줄지 모르니까요..
당신은 회원님들에게 호소하기 위해서 지금 답글 답니까?
그리고 당신같은 그런 경우없는 사람에게 어떻게 좋게 얘기할수가 있습니까?
그나마 욕 않먹은걸 당신이 한 행동에 비해서는 감사하게 생각 하시요.
당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했으면 이런식으로 답글 달면서 구차하게 이러지 마시요..
미안하다고 하면서 끝까지 변명이나 헤대고...
내가 마지막으로 충고 하나 할까요..
앞으로는 남자답게 사세요... 남자맞죠...?
나이도 좀 있으시다니,, 나이값도 좀 하시고...
더 좋은 충고 듣고 싶으시면 저에게 전화 한번 주시죠...
아직까지 전화한번 없이 미안하단 말도 않하고...
진짜 미안하게 생각을 하시나보군요..
전화도 한번 못하시고...
>요즘 젊은분들...참 너무 하시는군요.
>말씀을 너무 함부로 하십니다...끝까지.
> 이 글에서 이 정도면 전화상으로 얼마나 심하게 말씀하셨으면
>택배비도 못 드리겠다라고 했겠습니까?
>
>제가 잘했다고 하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니 그렇게 서로가 상처를 주고 받나 봅니다.
>(저 역시 이것도 큰 상처겠지요.)
>
>나이가 차이가 나도 많이 날텐데... 많은 사람이 보는 곳에서는
>더 고운말을 사용하는 것이 님께서 더 호소력을 얻을것 같은데요?
>제가 무조건 잘못했습니다.
>
>앞으론 저 같은 사람 만나지 마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
>
>>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했다면 내가 이러지 않습니다.
>>
>>난 너무 황당한 마음에 기다려도 전화한통 오지 않기에 무슨 이런 인간이
>>다 있나 하고 전화해보았더니 뻔뻔하게 이안한 마음도 없이 쉽게 미안합니다라고 얘기만 하면 끝나는 겁니까?
>>
>>당신이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든다면 택배비는 제가 부담을 하겠습니다라고 먼저 얘기를 꺼내야 정상 아닌가요?
>>
>>내가 전화도중에 택배비는 어떻게 하시겠냐고 하니까 그때서야 그럼 그냥 보내라 물건 받아보고 돈을 보내주던가 하겠다...
>>그때 정말 욕 한마디 할라다 참은줄 아세요...
>>
>>여기서 당신은 당신 편한데로 다 생각하고 아주 쉽게 행동한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
>>전화 걸어서 물건 산다고 할때는 당일 돈 보내주겠다고 하더니...
>>이건 경우에도 없이 직접 전화통화하지도 않고 쪽지로 물건 보내지 말라고 하고서.. 다시 보내라고 하고서는 물건받고 나서 돈을 보내주겠다....
>>완전히 골 때리는 생각만 하더군요...
>>
>>당신 같은 인간 더 이상 상대 않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
>>전화를 드렸어야 했으나 쪽지로 의사를 전달한것이 실수였다는것이 당신이 얼마나 생각이 짧은 사람인걸 말해줍니다.
>>
>>당신은 어릴때 학교에서나 가정에서 기본적인 약속과 그것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등에 대해 배우지 않은 사람인것 같습니다. 아니면, 머리가 엄청 둔해서 근육만 키웠지...
>>머리는 텅...
>>
>>난 당신 같은 사람 더 이상 상대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당신같은 사람에게 물건 팔고 싶지도 않고...
>>당신이 내야 할 택배비 내가 다 냈습니다.
>>차라리 전화로 욕이나 좀 해드릴걸 그랬구나 하고 후회가 되는군요..
>>당신보고 택배비 내라는게 개보고 얘기하는것과 같을것 같습니다.
>>인생 똑바로 사십쇼...
>>그런 흐리멍텅한 자세로 살다가는 남에게 피해 엄청 주고 산다는 사실 명심하시고...
>>
>>
>>
>>
>>
>>
>>
>>
>>
>>>말씀처럼 전화를 드렸어야 했으나 쪽지로 의사를 전달한것이 실수였네요.
>>>거듭 죄송하다고 사죄하고 싶습니다.
>>>
>>>그리고 전화 내용은 어떻게... 알아보면 무슨 내용을 주고 받았는지 모든 대화 내용을 알수가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철면피래두 이렇게 간단하게 일처리를 한다면 말그대로 비난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
>>>전화로 통화를 할때 제가 이렇게 했을겁니다.
>>>
>>>- 죄송합니다.
>>>이렇게까지 전화를 주게되었는데 제가 잘못했으니
>>>물건을 받고 비용을 부쳐 드리겠습니다.
>>>(이 말은 빼셨네요.)
>>>
>>>그리고는 벌써 반품 처리중이니...본인에게 전화를 걸어 달라니... 험한 말을 하셨고
>>>저와 통화중임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도 끊고
>>>몇번씩이나 개인 영업장에 전화를 하여 지속적으로 험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
>>>그런데 저는 죄인이기에 맞받아서 험한 말을 꺼내지 않았습니다.
>>>듣기만 했지요.
>>>그리고는 선생님의 거친 전화내용에 도저히 참지를 못해 택배비를 못드리겠다고 한것입니다.
>>>
>>>아마도 이런 전화 대화 내용은 어떻게 알아보면 정확히 알수가 있겠지만
>>>선생님의 표현대로라면 저는 아주 나쁜사람으로 몰리는것 같습니다.
>>>
>>>다시한번 이번건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하여 용서를 바라며
>>>노여움을 푸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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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거래로 진짜 열받아서 욕 한마디 해줄려다 말았습니다.
>>>>결국, 당신 참 불쌍하다. 잘먹고 잘살아라고 하고 말았네요.
>>>>
>>>>어제 벽걸이 난로와 선풍기를 오전 10시30분쯤에 technogym에게서 사겠다고 전화가 왔었습니다.
>>>>저는 파는 입장이라 주소 받고 당일 보내주기로 하고계좌 번호 알려주고 입금 도 당일 받기로 하구요.
>>>>그리고 제가 오후4시에 집 근처 택배사무실로 가서 보냈구요.
>>>>technogym 이 사람에게 전화해서 난로, 선풍기 보냈다고 얘기 했더니 여자가 받더니 그냥 끊더라구요. 입금도 않되있고...
>>>>어, 이상하다 하면서도 바쁜일이 있어서 입금도 확인 않하고 그냥 보냈는데..
>>>>뭐, 소액이라 괞찮지 했습니다.
>>>>
>>>>그런데, 저녁에 집에 볼일보고 9시 정도에 들어왔는데
>>>>쪽지가..
>>>>
>>>>구입하려 했었는데...
>>>>
>>>> 2003년 11월 19일 15시 57분
>>>>
>>>> 죄송합니다.
>>>> 와이프가 새것으로 구입하자고 하여
>>>> 부득히 결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 용서를 바랍니다.
>>>> 좋ㅇ느 하루 되시고 재 판매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이런 내용의 쪽지가...
>>>>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
>>>>구매하겠다고 하고서 못살이유가 생기면 충분히 이해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일 택배를 보내기로 얘기 다하고 이미 택배를 보낸 상태에 저에게 직접 전화를 하지 않고 이런내용의 쪽지를 보내면 ...
>>>>참, 자기편한쪽에서 모든걸 생각하고 쉽게 행동하는 사람이더군요...
>>>>이럴경우 파는 사람에게 쪽지 한통 보내면 다 끝나는 건가요?
>>>>파는 사람이 쪽지를 확인 못할수도 있고.. 나가서 일을 보는 경우도 있는데...
>>>>전화를 걸어서 취소를 해야하는게 당연한 법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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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슨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쪽지 오길 체크하는 사람도 아니구요.
>>>>어떻게 그리 생각이 짧은지 이해가 않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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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택배비는 받아야 겠다고 쪽지를 보냈습니다만..
>>>>답장도 오지 않고... 연락도 없고...
>>>>오늘 무슨 이런 인간이 있나 하고 전화를 해보았느데...
>>>>미안한 마음도 없이 그냥 쉽게 쉽게 얘기하더군요...
>>>>택배비는 자기가 못 주겠다고 하고...
>>>>진짜 재수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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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불쌍한 인간때문에 물건 잘 보내주겠다고 박스 구해서 선풍기와 난로 포장하고 택배 사무실까지 들고가서 보내고 택배비 제가 부담하고...
>>>>참, 이런 인간이 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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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gym 당신 왈바에서의 행동 지켜 보겠소...
>>>>앞으로 똑바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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