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랭크가 필요해서 검색 중, 7시간만에 낯 모르는 김해 분(여학생 추정)과
통화하여 송금하고 물건을 받아 왔습니다.
고속버스가 연착되지 않았으면 6시간대도 가능했을 듯...
이 정도로 서로 호흡이 맞는다면 중고거래에서 더 바랄 게 없습니다.
shurica님 수고했습니다. 내일 조립작업이 많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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