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곳에서 캐리어 기본바를 구입을 했습니다.
>제가 캐리어 기본바를 사용을 안해 봐서 잘 모릅니다.
>박태호씨란 분한테 구입을 했습니다.
>당시 이분이 캐리어 기본바 판매 10만원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쪽지로 소나타2 차량에도 장착 가능 합니까?
>물으니 모든 차종에 장착 가능 하다고 쪽지를 보내 왔습니다.
>저는 그럼 제가 구입을 하겠습니다 하고 거래를 했습니다.
>택배를 받고 당장 사용할 일이 없어 20일 정도 보관하고 있다가 샆에 가서
>창착을 해 보니 기본바,킷트가 맞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다음날 전해를 해서 맞지 않으니 환불을 요구 하니 왜 지금와서 그러냐?
>하는 반박 이었습니다.
>저는 판매자가 맞다는 애기만 밑고 구입을 했는데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그리고 한다는 말이 맞지 않으면 당신이 팔으면 돼지 않는냐
>하는식의 막가파식 이더군요..!!
>도저히 전화로 대화가 잘 돼지 안하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하니 시간이 없어
>지금은 곤란하다고 합니다. 자기가 시간이 나면 연락을 한다고 하고서 연락도 없고 정말 이해 하기 힘든 사람 입니다.
>요즘은 전화도 받지 않더군요?
>
>이런 문제 어떻게 해결 해야 됍니까?
>
>아무리 온라인 중고 거래라고 하지만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
>박태호씨 한테 항의 전화 부탁 드립니다.
>011-865-8004
>하루에도 수십번씩 하지만 전화를 받지 않네요
>
>여러분들의 현명한 해결 방법을 듣고 자 합니다
>
저는 누모 헬멧을 위의 동일인인 박태호씨에게 구입 하면서 겪은 일입니다.
라지를 판매 한다고 해서 구매 시도를 하다가 미디엄이 있다고햇습니다.
이것이 제가 찾던 색이라서 안맞으면 바꾸어 준다고 약속을 받고 미디엄을 수령했습니다.
도저히 크기가 안맞아 약속대로 미리 반납을하고 전화를하니 이미 라지사이즈는 팔렸고 제가 그미디엄을 팔아라는 요구를 했습니다.
이미 반송을 한 상태라 말씀을 드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며칠후 그물건이 한마디 양행의 말도 없이 수신자 부담으로 더시 돌아오고 ....
제가 구입하고자한 물건의 같은 가격으로 미리 돈은 지불한 상태가 되고 맘은 상했지만 그분이 자전거를 접는다는 말씀을 달아서 물건을 팔기에 그냥 참는것이 낫겠다 싶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이런 몰지각한 사람도 있구나 하고 속으로만 생각했는데 저같은 피해자가 또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맘이 많이 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며
>제가 캐리어 기본바를 사용을 안해 봐서 잘 모릅니다.
>박태호씨란 분한테 구입을 했습니다.
>당시 이분이 캐리어 기본바 판매 10만원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쪽지로 소나타2 차량에도 장착 가능 합니까?
>물으니 모든 차종에 장착 가능 하다고 쪽지를 보내 왔습니다.
>저는 그럼 제가 구입을 하겠습니다 하고 거래를 했습니다.
>택배를 받고 당장 사용할 일이 없어 20일 정도 보관하고 있다가 샆에 가서
>창착을 해 보니 기본바,킷트가 맞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다음날 전해를 해서 맞지 않으니 환불을 요구 하니 왜 지금와서 그러냐?
>하는 반박 이었습니다.
>저는 판매자가 맞다는 애기만 밑고 구입을 했는데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그리고 한다는 말이 맞지 않으면 당신이 팔으면 돼지 않는냐
>하는식의 막가파식 이더군요..!!
>도저히 전화로 대화가 잘 돼지 안하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하니 시간이 없어
>지금은 곤란하다고 합니다. 자기가 시간이 나면 연락을 한다고 하고서 연락도 없고 정말 이해 하기 힘든 사람 입니다.
>요즘은 전화도 받지 않더군요?
>
>이런 문제 어떻게 해결 해야 됍니까?
>
>아무리 온라인 중고 거래라고 하지만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
>박태호씨 한테 항의 전화 부탁 드립니다.
>011-865-8004
>하루에도 수십번씩 하지만 전화를 받지 않네요
>
>여러분들의 현명한 해결 방법을 듣고 자 합니다
>
저는 누모 헬멧을 위의 동일인인 박태호씨에게 구입 하면서 겪은 일입니다.
라지를 판매 한다고 해서 구매 시도를 하다가 미디엄이 있다고햇습니다.
이것이 제가 찾던 색이라서 안맞으면 바꾸어 준다고 약속을 받고 미디엄을 수령했습니다.
도저히 크기가 안맞아 약속대로 미리 반납을하고 전화를하니 이미 라지사이즈는 팔렸고 제가 그미디엄을 팔아라는 요구를 했습니다.
이미 반송을 한 상태라 말씀을 드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며칠후 그물건이 한마디 양행의 말도 없이 수신자 부담으로 더시 돌아오고 ....
제가 구입하고자한 물건의 같은 가격으로 미리 돈은 지불한 상태가 되고 맘은 상했지만 그분이 자전거를 접는다는 말씀을 달아서 물건을 팔기에 그냥 참는것이 낫겠다 싶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이런 몰지각한 사람도 있구나 하고 속으로만 생각했는데 저같은 피해자가 또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맘이 많이 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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