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엊그제 이사람에게 충고의 글을 올리고 쪽지도 보냈습니다만,
물건을 판매하겠다고 광고를 하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구매의사를 밝힌 순서대로 기회를 줘야하며,
구입의사를 표명한 분들께 일일이 쪽지를 못보낸다면 리플이라도 달아서 물건이 판매되었음을 알리고 감사의 뜻을 표하는게 왈바의 불문율이아니던가요?
부품게시판과 악세사리 게시판에 물건판다고 광고를 올리고는 연락오는 것을 봐가며 반응이 좋으면 일언반구없이 물건값올리고, 반응이 없는 물건은 값을 내리는 상식이하의 행동을 하더군요,
아무리 나이가 어리고 철이없다손 치더라도 아버지 같은 사람에게 막말을 하고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당연하다는 듯이 행동하다니...
왈바식구들은 이렇게 상도덕도 모르고 버릇없이 왈바의 분위기를 흐리는 사람들로부터는 설령 물건값이 싸다고 하더라도 구매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더 나아가 왈바 관리자께서는 이렇게 많은 회원들로부터 지탄받는 사람은 각성하게끔 꾸짖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저께 부품란에 울트라바이크라는 아뒤로 물건을 올려놓은 이영진이라는 학생(?)과 거래를 해보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 몇자 적고자 합니다.
>
>우선 처음올렸던 가격을 올렸다 내렸다 해서 다른 왈바이용자님들에게 욕을 먹는 거야 내가 알고도 구매한다고 연락을 했으니 논외로 하지요.
>
>울트라바이크가 집이 상암동이라고 해서 그럼 서로 중간인 당산역에서 만나자고 서로 약속하고 하루가 지나니 다시 연락이 오더군요.
>당산역이 당신네 집앞이라 거기서 만나자는것 아니냐.. 자기는 전철타야되는데 불공평하다... 고 해서
>제가 그렇지 않다.. 사실은 목동사는데 운동삼아 1시간정도 걸어가려한다 하니 알았다.. 그럼 몇시에 당산역에서 만나자고 하더군요.
>
>약속시간 10분전에 정시에 도착한다고 연락오길래 그런줄 알고 기다렸는데 약속시간 20분이 지나도 오지않아 제가 전화를 했더니 이제 전철타려 한다고 하더군요. 화가 나더군요.
>
>아시다시피 상암동에서 당산역은 5정거장밖에 되지않는 거리이기때문에 전철로 10분이면 충분한 거리지요.
>약속시간 30분이 지나도 오지않아 전화를 했더니 아직 전철을 갈아타지 못했는데 합정역에서 만났으면 진작에 약속시간에 만났을걸 당산역에서 만나자고 하는 바람에 자기가 늦게 되었다고 오히려 투덜거리더군요.
>
>아들뻘 되는 사람에게 오히려 그런 말까지 들으니 정말 화가 난것은 둘째치고 이런 사람을 내가 어떻게 믿고 거래를 하겠습니까?
>그래서 당신같이 약속안지키고 거짓말하는 사람과는 거래할수 없다 다른사람에게 팔아 보라 했더니 이 젊은 학생이 전화에 대고 아버지뻘되는 본인에게 **놈아 *세끼야 젊은 친구에게 한번 혼나볼래 어쩌구 하면서 발악을 하더군요
>
>한동안 어이가 없어 뭐라 말이 안나오더군요.
>
>전화로는 제가 엄히 혼을 냈지만 정말 잔차하나 조립해보려고 와일드바이크로 필요한 부품을 구하려던 제 자신이 한심하게 조차 느껴지는군요.
>그냥 샾에서 하나 샀으면 이런 꼴을 안볼것을...
>
>극소수 철없는 혹은 돼먹지 못한 놈이 대다수 와일드바이크애용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경계하는 의미에서 적어보았습니다.
>
물건을 판매하겠다고 광고를 하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구매의사를 밝힌 순서대로 기회를 줘야하며,
구입의사를 표명한 분들께 일일이 쪽지를 못보낸다면 리플이라도 달아서 물건이 판매되었음을 알리고 감사의 뜻을 표하는게 왈바의 불문율이아니던가요?
부품게시판과 악세사리 게시판에 물건판다고 광고를 올리고는 연락오는 것을 봐가며 반응이 좋으면 일언반구없이 물건값올리고, 반응이 없는 물건은 값을 내리는 상식이하의 행동을 하더군요,
아무리 나이가 어리고 철이없다손 치더라도 아버지 같은 사람에게 막말을 하고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당연하다는 듯이 행동하다니...
왈바식구들은 이렇게 상도덕도 모르고 버릇없이 왈바의 분위기를 흐리는 사람들로부터는 설령 물건값이 싸다고 하더라도 구매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더 나아가 왈바 관리자께서는 이렇게 많은 회원들로부터 지탄받는 사람은 각성하게끔 꾸짖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저께 부품란에 울트라바이크라는 아뒤로 물건을 올려놓은 이영진이라는 학생(?)과 거래를 해보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 몇자 적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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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처음올렸던 가격을 올렸다 내렸다 해서 다른 왈바이용자님들에게 욕을 먹는 거야 내가 알고도 구매한다고 연락을 했으니 논외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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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바이크가 집이 상암동이라고 해서 그럼 서로 중간인 당산역에서 만나자고 서로 약속하고 하루가 지나니 다시 연락이 오더군요.
>당산역이 당신네 집앞이라 거기서 만나자는것 아니냐.. 자기는 전철타야되는데 불공평하다... 고 해서
>제가 그렇지 않다.. 사실은 목동사는데 운동삼아 1시간정도 걸어가려한다 하니 알았다.. 그럼 몇시에 당산역에서 만나자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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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시간 10분전에 정시에 도착한다고 연락오길래 그런줄 알고 기다렸는데 약속시간 20분이 지나도 오지않아 제가 전화를 했더니 이제 전철타려 한다고 하더군요. 화가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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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상암동에서 당산역은 5정거장밖에 되지않는 거리이기때문에 전철로 10분이면 충분한 거리지요.
>약속시간 30분이 지나도 오지않아 전화를 했더니 아직 전철을 갈아타지 못했는데 합정역에서 만났으면 진작에 약속시간에 만났을걸 당산역에서 만나자고 하는 바람에 자기가 늦게 되었다고 오히려 투덜거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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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뻘 되는 사람에게 오히려 그런 말까지 들으니 정말 화가 난것은 둘째치고 이런 사람을 내가 어떻게 믿고 거래를 하겠습니까?
>그래서 당신같이 약속안지키고 거짓말하는 사람과는 거래할수 없다 다른사람에게 팔아 보라 했더니 이 젊은 학생이 전화에 대고 아버지뻘되는 본인에게 **놈아 *세끼야 젊은 친구에게 한번 혼나볼래 어쩌구 하면서 발악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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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어이가 없어 뭐라 말이 안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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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는 제가 엄히 혼을 냈지만 정말 잔차하나 조립해보려고 와일드바이크로 필요한 부품을 구하려던 제 자신이 한심하게 조차 느껴지는군요.
>그냥 샾에서 하나 샀으면 이런 꼴을 안볼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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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수 철없는 혹은 돼먹지 못한 놈이 대다수 와일드바이크애용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경계하는 의미에서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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