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이런 쓰레기가 존재를 하는군요...
저도 부품을 구하고 있는 중이라 그 X의 만행(?)을 지켜보았습니다.
망설여지는 품목이 있었으나, 행실이 불량한 탓에 접었었습니다.
쓰레기는 소각을 해서 땅속에 묻는 것이 원칙이나
짐승같은 X이라 흠신 두들겨 패서 금수의 먹이로
찢어서 버려야 마땅하겠지만,
사람이 어떻게 짐승과 놀아날 수 있겠습니까?
고정하시구요...
마음에 쏙 드시는 자전거 조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부품을 구하고 있는 중이라 그 X의 만행(?)을 지켜보았습니다.
망설여지는 품목이 있었으나, 행실이 불량한 탓에 접었었습니다.
쓰레기는 소각을 해서 땅속에 묻는 것이 원칙이나
짐승같은 X이라 흠신 두들겨 패서 금수의 먹이로
찢어서 버려야 마땅하겠지만,
사람이 어떻게 짐승과 놀아날 수 있겠습니까?
고정하시구요...
마음에 쏙 드시는 자전거 조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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