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올려도 될지 모르겠군요
>제가 알고 있는 고성룡씨 그분은 아마도 기계치라서
>혼자 분해 조립같은것은 꿈에도 못꿀 분 같은데요
>그리고 그걸 탈려고 했다던지 아니면 분해조립을
>만약 맡겼다고 한다면 자전거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자전거 샾에 맡겼을 것인데
>늘 자전거 수리하고 하시는 자전거 샾에서
>메뚜기를 꺼꾸로 끼우진 않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암튼 좋은 해결 방법 찾으시길....
고성룡님 께서는 제게 " 나도 공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입니다. 기계에 대해
알만큼 압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전화상으로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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