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제가 휠을 받자마자 구름성이 마치 베어링이 깨진것처럼 특특특 거려
서 - 실은 잘 돌지도 않았죠 - 샾으로 가서 마침 샾에 있던 많은 분들이 지켜보
는 가운데 분해해 보니 라쳇에 연결되는 클러치 핀이 거꾸로 조립되어 있더군
요. 명백히 임의 분해 조립이 확인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베어링을
의심해서 - 님께서 분명 지하주차장과 인도턱도 한번 타 보고.... 라고 하셨습
니다 . - 혹여 인도턱 타다가 베어링이 깨진걸까? 라는 생각에 타이어를 면밀
히 보니 옆에 모서리에 찍힐 때 생기는 찢어진 자국이 있더군요. 그건 사진란
에 올려 놓았습니다. ......... 좋다 이겁니다. 베어링이 깨졌다면 산악을 그것
도 내리 3년을 줄기차게 누볐으니 한 순간 충격에 그럴수도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베어링은 멀쩡한데, 메뚜기가 꺼꾸로 조립되어있고 얇은 동판스프링
은 형편없이 구겨져 있는데 이건 명백히 누구의 잘못입니까? 님께서 판단하세
요. 그리고 왜 분해 조립을 임의로 한 사실을 숨겼는지도 해명하시고....
........ 마지막으로 명품허브가 덜렁거린다고 하셨는데, 이부분은 님의 허브에
대한 무지함을 스스로 드러낸겁니다........
허브의 스프라켓 반대쪽 액슬위에보면, 작은 구멍이 있습니다. 이곳에 핀레버
를 넣고 작은 나사를 살짝 풀면 액슬은 좌우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당연히 구름
성은 그대로 유지되구요. 저는 일부러 잠그지 않고 탔습니다. 왜냐하면 프레임
에 물리는 순간 절대 좌우로 움직이지 않으니까요. 공구가 귀해서 언제든지 분
해 정비가 가능하도록 일부러 그렇게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전화로 이 부분을
말씀드렸고요. 분명히 " 손으로도 풀릴 수 있게 해 보냅니다" 라고 말씀드리면
서 만일 일년안에 베어링이 깨지면 지방에서 구하기 힘들면 서울로 보내주라
고 도 했죠. ..... 누가 진실과 거짓을 말하는지는 명백해 지리라 봅니다.
서 - 실은 잘 돌지도 않았죠 - 샾으로 가서 마침 샾에 있던 많은 분들이 지켜보
는 가운데 분해해 보니 라쳇에 연결되는 클러치 핀이 거꾸로 조립되어 있더군
요. 명백히 임의 분해 조립이 확인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베어링을
의심해서 - 님께서 분명 지하주차장과 인도턱도 한번 타 보고.... 라고 하셨습
니다 . - 혹여 인도턱 타다가 베어링이 깨진걸까? 라는 생각에 타이어를 면밀
히 보니 옆에 모서리에 찍힐 때 생기는 찢어진 자국이 있더군요. 그건 사진란
에 올려 놓았습니다. ......... 좋다 이겁니다. 베어링이 깨졌다면 산악을 그것
도 내리 3년을 줄기차게 누볐으니 한 순간 충격에 그럴수도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베어링은 멀쩡한데, 메뚜기가 꺼꾸로 조립되어있고 얇은 동판스프링
은 형편없이 구겨져 있는데 이건 명백히 누구의 잘못입니까? 님께서 판단하세
요. 그리고 왜 분해 조립을 임의로 한 사실을 숨겼는지도 해명하시고....
........ 마지막으로 명품허브가 덜렁거린다고 하셨는데, 이부분은 님의 허브에
대한 무지함을 스스로 드러낸겁니다........
허브의 스프라켓 반대쪽 액슬위에보면, 작은 구멍이 있습니다. 이곳에 핀레버
를 넣고 작은 나사를 살짝 풀면 액슬은 좌우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당연히 구름
성은 그대로 유지되구요. 저는 일부러 잠그지 않고 탔습니다. 왜냐하면 프레임
에 물리는 순간 절대 좌우로 움직이지 않으니까요. 공구가 귀해서 언제든지 분
해 정비가 가능하도록 일부러 그렇게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전화로 이 부분을
말씀드렸고요. 분명히 " 손으로도 풀릴 수 있게 해 보냅니다" 라고 말씀드리면
서 만일 일년안에 베어링이 깨지면 지방에서 구하기 힘들면 서울로 보내주라
고 도 했죠. ..... 누가 진실과 거짓을 말하는지는 명백해 지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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