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분해하셨다면... 임의 분해(?)... 어찌되었건 소유권은 이미 kcc님께 넘어간 것을 스스로 인정한것 으로 보여지므로... kcc 님이 책임을 져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분해하지 않고 바로 반품하셨다면 전적으로 물리쪼님 책임이겠지만요... 분해 하고 안하고가 이게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물론 구입후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이 계시니 물리쪼님도 약간은 손해를 감안하시는 것도 생각해 볼만하구요...
제가 보기엔 물리쪼님이 물건을 보내셨고 하자가 있을경우 반품을 분명히 말씀하셨고 처음엔 그렇게 하자고 하신것으로 보이니 판매자로써의 책임은 어느정도 다 하셨다고 판단이 되어지는 군요...
반품을 하셨다면 소유권 포기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분해를 하셨다는건
'내 것' 이라는 생각으로 하셨을 테니깐요... 당연히 책임이 크겠지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구입후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이 계시니 물리쪼님도 약간은 손해를 감안하시는 것도 생각해 볼만하구요...
제가 보기엔 물리쪼님이 물건을 보내셨고 하자가 있을경우 반품을 분명히 말씀하셨고 처음엔 그렇게 하자고 하신것으로 보이니 판매자로써의 책임은 어느정도 다 하셨다고 판단이 되어지는 군요...
반품을 하셨다면 소유권 포기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분해를 하셨다는건
'내 것' 이라는 생각으로 하셨을 테니깐요... 당연히 책임이 크겠지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