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보내주신 쪽지의 일부입니다. 우선 양해를 구하고 공개해야 원칙이나,
쪽지주신분의 신변이 공개 되는것은 아닌지라 추후 양해를 구할까 합니다. 이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이 사람이 어떤 거래 습성을 지녔는
가 하는 점 입니다.
쪽지 1.
안녕하세요...저도 한 2년전쯤 왈바가 회원제가 아닐때였져...
제가 핸들바와 어떤물건을 ( 잘 기억이 안나네여..)5만원에
판다고 올릴적이 있었습니다...
고성용 ...그사람이 전화를 해서 자기가 필요하니 팔라고 하더군요...좀 깍아 달라고해서 4만원에 팔기로했져...
택배비도 제가 부담해달라고하더군요....
목소리가 나이도 좀있는것같고 사기칠사람은 아닌거같아서
입금확인도 안하고 바로 물건을 보냈습니다...
오후에 입금한다고 하길래....
그런데 입금도 안하고 한 4일 연락도 없고 전화를 안받더군요...그래서 전화를 했져....그랬더니 딴 소리를 하더군요...
핸들바에 기스가 많다느니 어쩐다느니...그분은 중고값에 완존 새걸 구하길 원하는것 같더군요...
전 그래서 그럼 다시 보내달라고했습니다....그랬더니 말이 바뀌어 더 깍아달라는 겁니다...5만원에서 1만원깍고 택배비 부담했으면 많이 깍아준거라 말했더니 계속 물건 트집을 잡더라고요...그냥 반품시키라해도 트집을 잡으면서 하는말이 이미 장착했으니 그냥 쓸거니 더 깍아달라는 겁니다...
정말 어이없더군요....처음부터 입금한단말은 거짓이고 가격을 더 각으려 했던겁니다...정말 어이없더군요...전 그 값에는 안파니 그냥 환불해준다했습니다...그랬더니 알았다고 하면서 물건을 보내준다고 하더군요...그러더니 다음날 제 통장에 3만원을 입금했습니다...전화를 해서 반품을 하라고 당신같은 사람하고는 거래하지 않는다고 했더니 갑자기 나이가 몇살인데 그러느니 그정도 물건은 거저 산다는 식으로 말을하더군요....그러더니 그뒤로 전화를 안받더군요....
전에 왈바에 글도 올렸었는데 그인간 완전 계속 그런식인것 같더군요....
쪽지 2.
쪽지를 출력이나 메모해 놓은것은 없지만 주소는 일치한다고 확신합니다. 아무래도 '트랙크' 와 'kcc1404' 는 같은주소에 거주하는 사람들 같습니다(확신할 수 없지만)
이름도 고성룡, 고성일 뭔가 공통점이 있는것 같고...
제 추측은 사람은 한사람인데 고성일(트랙크)도 이용하고
고성룡(kcc1404)도 이용하고... 그런데 짐작해보면 고성룡이라는 사람이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같네요. 저도 분명히 쪽지는 '트랙크(고성일)'과 주고 받았는데 나중에 수신인은 고성룡 이더군요.
쪽지 3.
지난번에 스티커 보냈던 사람입니다.
스티커 보낼당시 저도 화이트 브라더스 샥 판매하고 있었고 지금 문제되고 있는 고성룡님하고 거래를 했습니다.
물론 저도 문제가 있었답니다.
처음 판매가격 40만원에 올렸을때 고성룡님에게 전화가 와서 돈이 없으니 3만원만 깍자고 하시더군요 저도 자금이 조금 부족헤서 그렇게는 팔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헬멧과 35만원으로 팔면 안되겠느냐고..가능하면 3만원만 깍자........... 안되겠다고 했습니다.
얼마후에 다시 잘 안팔리는것 같은데 헬멧과 35만원으러 팔라고 해서 저도 급한 마음에 그렇게 하자라고 했습니다.
문제는 거기서 부터였습니다.
자신이 너무 바뻐서 오늘 바로 입금은 힘들고 다음날 낮에 입금하고 핼멧을 보내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래라 라고 하고 포장을 꼼꼼히 해서 보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이 되도 입금은 안되고 연락도 없었습니다.
뭐 바쁘신가보다 하고 기다렸습니다. 잘기억은 아납니다만 몇차례 쪽지를 보낸 후 ........ 다음날 입금됬더군요
그런데 몇일을 기다려도 헬멧은 오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쪽지를 보냈습니다.
처음 - 헬멧이 도착하지 않았는데 궁금하다..... 쪽지는 확인하고 묵묵부답.
두번쩨 - 다시한번 연락 드립니다. 헬멧이 도착하지 않는군요 쪽지 부탁드린다.... 쪽지는 확인하고 또 묵묵 부답..
열받더군요...
세번째쪽지 - 쪽지는 읽으시는데 왜 답이 없느냐....전화번호 남기니 쪽지 말고 전화 달라....(제가 전화번호를 잃어 버린지라)
그제야 쪽지가 왔습니다.
허... 그런데.. - 샥에 왼쪽 실링이 조금 약한것 같으니 헬멧대신 3만원만 더 입금하면 안되겠는냐.. (여기서 실링이 약하다는것은 샥을 분해해 봤다는 말이겠지요 )
열받더군요 아직도 헬멧을 보내지 않고 샥까지 분해해 봤다니........그래서 빌요없으니 그냥 반품하라... 헬멧을 안보낸 이유가 그런식의 문제해결을 위한것이라면 그냥 보내라..
그리고 전화를 달라 쪽지 말고 .....
그랬더니... 다음날 쪽지가 왔는데 헬멧 보냈답니다....--;
샥을 분해하지 않고서야 실링이 약한지 아닌지 알수도없는노릇이고 잘쓰던 샥이 실링이약하다는...
쩝.... 정말 블랙 리스트라도 만들든지 해야할 지경이 된 시점인가요 원....
몸은 몸대로 맘은 맘대로 지치는군요.
고성룡씨 .... 이제 당신에 대한 미운감정마저도 없습니다. 뭔소린지 아세요?
그리고 택배는 수요일쯤 도착한다고 회사에서 전화 왔습니다. 아마 고성룡씨
휴대폰으로도 연락 줄겁니다. 물건받으면 제가 정말 금요일에 보냈는지, 당신
주장대로 내가 안보내고 거짓말하는지 확인해 보시요.
쪽지주신분의 신변이 공개 되는것은 아닌지라 추후 양해를 구할까 합니다. 이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이 사람이 어떤 거래 습성을 지녔는
가 하는 점 입니다.
쪽지 1.
안녕하세요...저도 한 2년전쯤 왈바가 회원제가 아닐때였져...
제가 핸들바와 어떤물건을 ( 잘 기억이 안나네여..)5만원에
판다고 올릴적이 있었습니다...
고성용 ...그사람이 전화를 해서 자기가 필요하니 팔라고 하더군요...좀 깍아 달라고해서 4만원에 팔기로했져...
택배비도 제가 부담해달라고하더군요....
목소리가 나이도 좀있는것같고 사기칠사람은 아닌거같아서
입금확인도 안하고 바로 물건을 보냈습니다...
오후에 입금한다고 하길래....
그런데 입금도 안하고 한 4일 연락도 없고 전화를 안받더군요...그래서 전화를 했져....그랬더니 딴 소리를 하더군요...
핸들바에 기스가 많다느니 어쩐다느니...그분은 중고값에 완존 새걸 구하길 원하는것 같더군요...
전 그래서 그럼 다시 보내달라고했습니다....그랬더니 말이 바뀌어 더 깍아달라는 겁니다...5만원에서 1만원깍고 택배비 부담했으면 많이 깍아준거라 말했더니 계속 물건 트집을 잡더라고요...그냥 반품시키라해도 트집을 잡으면서 하는말이 이미 장착했으니 그냥 쓸거니 더 깍아달라는 겁니다...
정말 어이없더군요....처음부터 입금한단말은 거짓이고 가격을 더 각으려 했던겁니다...정말 어이없더군요...전 그 값에는 안파니 그냥 환불해준다했습니다...그랬더니 알았다고 하면서 물건을 보내준다고 하더군요...그러더니 다음날 제 통장에 3만원을 입금했습니다...전화를 해서 반품을 하라고 당신같은 사람하고는 거래하지 않는다고 했더니 갑자기 나이가 몇살인데 그러느니 그정도 물건은 거저 산다는 식으로 말을하더군요....그러더니 그뒤로 전화를 안받더군요....
전에 왈바에 글도 올렸었는데 그인간 완전 계속 그런식인것 같더군요....
쪽지 2.
쪽지를 출력이나 메모해 놓은것은 없지만 주소는 일치한다고 확신합니다. 아무래도 '트랙크' 와 'kcc1404' 는 같은주소에 거주하는 사람들 같습니다(확신할 수 없지만)
이름도 고성룡, 고성일 뭔가 공통점이 있는것 같고...
제 추측은 사람은 한사람인데 고성일(트랙크)도 이용하고
고성룡(kcc1404)도 이용하고... 그런데 짐작해보면 고성룡이라는 사람이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같네요. 저도 분명히 쪽지는 '트랙크(고성일)'과 주고 받았는데 나중에 수신인은 고성룡 이더군요.
쪽지 3.
지난번에 스티커 보냈던 사람입니다.
스티커 보낼당시 저도 화이트 브라더스 샥 판매하고 있었고 지금 문제되고 있는 고성룡님하고 거래를 했습니다.
물론 저도 문제가 있었답니다.
처음 판매가격 40만원에 올렸을때 고성룡님에게 전화가 와서 돈이 없으니 3만원만 깍자고 하시더군요 저도 자금이 조금 부족헤서 그렇게는 팔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헬멧과 35만원으로 팔면 안되겠느냐고..가능하면 3만원만 깍자........... 안되겠다고 했습니다.
얼마후에 다시 잘 안팔리는것 같은데 헬멧과 35만원으러 팔라고 해서 저도 급한 마음에 그렇게 하자라고 했습니다.
문제는 거기서 부터였습니다.
자신이 너무 바뻐서 오늘 바로 입금은 힘들고 다음날 낮에 입금하고 핼멧을 보내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래라 라고 하고 포장을 꼼꼼히 해서 보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이 되도 입금은 안되고 연락도 없었습니다.
뭐 바쁘신가보다 하고 기다렸습니다. 잘기억은 아납니다만 몇차례 쪽지를 보낸 후 ........ 다음날 입금됬더군요
그런데 몇일을 기다려도 헬멧은 오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쪽지를 보냈습니다.
처음 - 헬멧이 도착하지 않았는데 궁금하다..... 쪽지는 확인하고 묵묵부답.
두번쩨 - 다시한번 연락 드립니다. 헬멧이 도착하지 않는군요 쪽지 부탁드린다.... 쪽지는 확인하고 또 묵묵 부답..
열받더군요...
세번째쪽지 - 쪽지는 읽으시는데 왜 답이 없느냐....전화번호 남기니 쪽지 말고 전화 달라....(제가 전화번호를 잃어 버린지라)
그제야 쪽지가 왔습니다.
허... 그런데.. - 샥에 왼쪽 실링이 조금 약한것 같으니 헬멧대신 3만원만 더 입금하면 안되겠는냐.. (여기서 실링이 약하다는것은 샥을 분해해 봤다는 말이겠지요 )
열받더군요 아직도 헬멧을 보내지 않고 샥까지 분해해 봤다니........그래서 빌요없으니 그냥 반품하라... 헬멧을 안보낸 이유가 그런식의 문제해결을 위한것이라면 그냥 보내라..
그리고 전화를 달라 쪽지 말고 .....
그랬더니... 다음날 쪽지가 왔는데 헬멧 보냈답니다....--;
샥을 분해하지 않고서야 실링이 약한지 아닌지 알수도없는노릇이고 잘쓰던 샥이 실링이약하다는...
쩝.... 정말 블랙 리스트라도 만들든지 해야할 지경이 된 시점인가요 원....
몸은 몸대로 맘은 맘대로 지치는군요.
고성룡씨 .... 이제 당신에 대한 미운감정마저도 없습니다. 뭔소린지 아세요?
그리고 택배는 수요일쯤 도착한다고 회사에서 전화 왔습니다. 아마 고성룡씨
휴대폰으로도 연락 줄겁니다. 물건받으면 제가 정말 금요일에 보냈는지, 당신
주장대로 내가 안보내고 거짓말하는지 확인해 보시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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