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를 사려다 어제 황당한 경우를 당해서리...
여기서 약속을하고
수원서 부천까지 갔는데
연락도 읍시
다른사람한테 미리 팔아버렸다면
무쟈게 황당하시겠죠?
어제 그런경우를 당해서리...
머 한푼이랃고 더받고싶은 심정 이해가 가지만
전화로 확정을 했으면 이미 팔린물건이 아닐지?
한살만 어렸어도 뒤지게 욕지거리를 해줬을텐데...ㅎㅎㅎ
오늘 집사람이 불쌍타고
던을 뜸뿍(?) 주어서리
백만원짜리 새걸로 샀어여...
다른 왈바의 동호인들은
그러지마시길....
이런글 올려서 죄송함다 ^^
올봄도 신나게 타야쥐...그럼 즐라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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