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차 구한다고 많이 돌아다니고 판매자분들을 많이 뵜습니다
그 중 몰지각한 양심을 가진 분이 있었는데
저에게 급처분 한다며 100만원을 제시한 자전거를 보러갔습니다
자신이 400만원에 구입했던것이며, 지방으로 발령이 나서 싸게 판다고 하시더군요
그 분은 제가 자전거를 유심히 살펴보려 할때, 자꾸 쓸데없이 많은 말을 하면서 제가 살펴보는걸 방해하려 하더군요.
그 당시엔, 친절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는줄 알았습니다
거기다 말하는걸 들어보니 전형적인 왈바인인것 같았습니다
그 당시 차림새도 파란색 쫄바지에 산악용신발, 모자까지 썼더군요
그때 거래는 안했고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400만원과 자전거에 대한 설명은 사기에 가까웠고, 예전에 중고로 판매된적이 있던 자전거였습니다. 100만원보다 훨씬 싸게 거래됐더군요
핸드폰으로 전화를 해서 가격이 잘못된거 아니냐 물으니 전화를 끊고
아직까지 피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판매를 시도할것 같아 조심하시라고 글을 남깁니다
아이디를 바꿔가며 왈바에 들어오고 있으며, 회원정보에서 작성한 글의 수가 1,2개인 경우 의심해보셔야겠습니다
키는 165정도이고 매우 왜소한 편에, 왼쪽에 귀걸이를 한분..
잊혀지지 않네요. 그 당시 뵜을때 제가 모르는 소리를 워낙 많이 해서 전형적인 왈바인인줄 속았었습니다.
그 중 몰지각한 양심을 가진 분이 있었는데
저에게 급처분 한다며 100만원을 제시한 자전거를 보러갔습니다
자신이 400만원에 구입했던것이며, 지방으로 발령이 나서 싸게 판다고 하시더군요
그 분은 제가 자전거를 유심히 살펴보려 할때, 자꾸 쓸데없이 많은 말을 하면서 제가 살펴보는걸 방해하려 하더군요.
그 당시엔, 친절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는줄 알았습니다
거기다 말하는걸 들어보니 전형적인 왈바인인것 같았습니다
그 당시 차림새도 파란색 쫄바지에 산악용신발, 모자까지 썼더군요
그때 거래는 안했고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400만원과 자전거에 대한 설명은 사기에 가까웠고, 예전에 중고로 판매된적이 있던 자전거였습니다. 100만원보다 훨씬 싸게 거래됐더군요
핸드폰으로 전화를 해서 가격이 잘못된거 아니냐 물으니 전화를 끊고
아직까지 피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판매를 시도할것 같아 조심하시라고 글을 남깁니다
아이디를 바꿔가며 왈바에 들어오고 있으며, 회원정보에서 작성한 글의 수가 1,2개인 경우 의심해보셔야겠습니다
키는 165정도이고 매우 왜소한 편에, 왼쪽에 귀걸이를 한분..
잊혀지지 않네요. 그 당시 뵜을때 제가 모르는 소리를 워낙 많이 해서 전형적인 왈바인인줄 속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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