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마눌 잔차땜에 중고거래를 많이하고 있고 후기도 이번이 세번짼
데.. 밑에 글들을 보면 정말 한심하네요.. 어떻게그런인간들이 있는지..
전 정말 운이 좋은 사람 같습니다.. 첫번째 달구지 님.. 두번째 킴넷 님.. 글고
토욜날 거래하신 flyride님
전자의 두분은 거래후기를 이미 작성했으므로 넘어가고.. 마지막 플라이님. 이
분 정말 무대뽑니다. 서로 쪽지 한번주고 받고 전 주소 보내고 플라이님은 계
좌번호 보내시고.. 착불로 물건받기로 하고.... 근데 제가 사정이 생겨 다른분
이 수령을 하게 되었기에 쪽지로 택배비까지 송금할테니 어떻십니까? 라고 보
냈습니다.. 서로 전화번호를 교환하지도 않아서 연락할 방법이 없었지요.. 그
런데 화요일인 오늘까지 연락이 없었는데... 물건이 왔다고 하는겁니다.. 착불
로요.. 이분 쪽지도 확인 안하셨나봅니다.. 사람이 얼마나 좋으면 쪽지 두번
에 사람을 믿고 더군다나 전화번호교환도 없이 그리고 제가 월욜날 입금도 안
했는데.. 무턱대고 물건을 보내주시는지.. 너무도 미안한 마음에 물건 받자마
자 은행으로 달려가 물건값 송금하고 택배에 붙어있던 전화에 죄송하다고 문
자 날렸습니다. 전화를 받지 않으셔서..ㅎㅎ.
전 이렇게 믿고 거래할수 있는 좋은분만 만나는데.. 다른님들은 도대체 어떻
게 그런 인간들만 만나시는지.. 헐~~ 제가 너무 운이 좋은건가요?
데.. 밑에 글들을 보면 정말 한심하네요.. 어떻게그런인간들이 있는지..
전 정말 운이 좋은 사람 같습니다.. 첫번째 달구지 님.. 두번째 킴넷 님.. 글고
토욜날 거래하신 flyride님
전자의 두분은 거래후기를 이미 작성했으므로 넘어가고.. 마지막 플라이님. 이
분 정말 무대뽑니다. 서로 쪽지 한번주고 받고 전 주소 보내고 플라이님은 계
좌번호 보내시고.. 착불로 물건받기로 하고.... 근데 제가 사정이 생겨 다른분
이 수령을 하게 되었기에 쪽지로 택배비까지 송금할테니 어떻십니까? 라고 보
냈습니다.. 서로 전화번호를 교환하지도 않아서 연락할 방법이 없었지요.. 그
런데 화요일인 오늘까지 연락이 없었는데... 물건이 왔다고 하는겁니다.. 착불
로요.. 이분 쪽지도 확인 안하셨나봅니다.. 사람이 얼마나 좋으면 쪽지 두번
에 사람을 믿고 더군다나 전화번호교환도 없이 그리고 제가 월욜날 입금도 안
했는데.. 무턱대고 물건을 보내주시는지.. 너무도 미안한 마음에 물건 받자마
자 은행으로 달려가 물건값 송금하고 택배에 붙어있던 전화에 죄송하다고 문
자 날렸습니다. 전화를 받지 않으셔서..ㅎㅎ.
전 이렇게 믿고 거래할수 있는 좋은분만 만나는데.. 다른님들은 도대체 어떻
게 그런 인간들만 만나시는지.. 헐~~ 제가 너무 운이 좋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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