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허리때문에 팀레이싱 구매를 포기하고 있다가(그때 도움말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nrs-3 노란색을 구매했습니다.
레이싱 종류는 허리에 무리를 줄수 있다고 하기에 그냥 천천히 탈 생각으로 풀샥을 알아보던중에 좋은신 분들(한분은 대타로 올려주시고 한분은 팔아주신 신구대학생 두분)을 만나 오늘 거래를 하였습니다.
사이즈도 s라 크기도 맞고 풀샥이라 허리도 부담이 가지 않을거 같아서 직접보고 구매결정을 하였는데 가격도 올려주신 금액에서 어느정도 네고까지 해주시더군요...기분좋게 탈수 있을거 같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지만 조금씩 양보하시고 남을 배려하시는 마음이 있다면 서로가 기분좋은 거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허리가 베겨낼지 모르겠네요...얼마못타고 중고장터로 내놓으면 안되는데...
절대 그런일 없을겁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제 아내가 타도 괜찮을듯하네요....무리가가면 아들녀석이랑 마눌님 잔차타라고 하고 열심히 걸어야죠.
아~ 그리고 여담입니다...저녁에 반신욕 한번씩 하세요.
제가 허리가 안좋아서 어느분 말씀듣고 반신욕을 하기 시작했는데 넘 좋아요.
허리도 많이 좋아졌고요.
레이싱 종류는 허리에 무리를 줄수 있다고 하기에 그냥 천천히 탈 생각으로 풀샥을 알아보던중에 좋은신 분들(한분은 대타로 올려주시고 한분은 팔아주신 신구대학생 두분)을 만나 오늘 거래를 하였습니다.
사이즈도 s라 크기도 맞고 풀샥이라 허리도 부담이 가지 않을거 같아서 직접보고 구매결정을 하였는데 가격도 올려주신 금액에서 어느정도 네고까지 해주시더군요...기분좋게 탈수 있을거 같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지만 조금씩 양보하시고 남을 배려하시는 마음이 있다면 서로가 기분좋은 거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허리가 베겨낼지 모르겠네요...얼마못타고 중고장터로 내놓으면 안되는데...
절대 그런일 없을겁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제 아내가 타도 괜찮을듯하네요....무리가가면 아들녀석이랑 마눌님 잔차타라고 하고 열심히 걸어야죠.
아~ 그리고 여담입니다...저녁에 반신욕 한번씩 하세요.
제가 허리가 안좋아서 어느분 말씀듣고 반신욕을 하기 시작했는데 넘 좋아요.
허리도 많이 좋아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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