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이상이있는샥이라면 그당시에 해야하구 파신분이 받으신것까지확인한다음 마음에드시는지 그런것까지도 확인하셨는데 6일이나지난뒤에야 그런말을 하시면 ..........
>막말로 zz666님이 다른걸로 바꾼거일지도 모르는거잖아여.
>전 서로 해결이잘되시기를바래서 이런글을 올립니다.
택배받은지 6일이 아닙니다.. 목요일날 오전에 제가 돈 송금하구 그날 붙여주기로 해놓구 오늘 택배가 안된다구 다음날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구 토요일날 집에 택배가 왔다구하여 어머니가 받아놓으셨습니다. 샥이 온날은 제가 무주에 있었습니다.. 월요일날 내려왔구 화요일날 아는형 샾에서 확인하였습니다..
저두 돈이 없어서 중고자전거를 사는게 아닙니다.. 카오디오 스노우보드등등 많은 레포츠를 좋아하고 다른 여가생활을 즐기느라 자전거를 오랫동안 안탓습니다.. 새자전거를 조립할려구 했더니 제친구가 경기가 안좋다구 중고잔차 사면 헐값에 산다구 조립하라더군요. 솔직히 몇백만원하는 앰프도 중고 거래를할때 이상이 있으면 반품을 해줍니다.. 한두달 쓰고 고장이나도 제가 a/s에 맡기구 신경을 써줍니다.. 그런데 솔직히 좀 실망했습니다.. 이자전차 계속탈것두 아니고 어느정도 몸에 익으면 새자전차와 다운휠을 구입할려구 했는데 김이 쭉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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