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지출이넘심해서 집에다 손벌리기는 싫고해서 잡다한것들 처분
하면서 버텼는데...~ 결국은 자전거까지 눈에보이더군요...! ^^;
제가 가진것중에 비싼거라곤, 자전거랑 컴퓨터뿐인데~~ 전공이컴퓨터라서
못팔겠고..~ 자전거라도 팔려구 했는데..! 판다고 올렸음 도둑될뻔했네..~ ^^;
위에분 말씀대로..~ 걸리지말라고 하는것보다 말리는게 더낫지않나요~??
또 아시면서 뻔히 보고만있는것도 좀 그렇구요...~ 실제로 물건잃어버린
당사자는 얼마나 고통을 받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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