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토요일날 탄천에서 큰 애랑 자전거를 함께 탔습니다.
너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그게 뭐 대단하냐 구요?
지금 이 글은 제게 좋은 잔차 싸게 건네주신 챔피언 기사님께
감사 편지 보내는 겁니다. 근데 연락이 좀 늦어서.....죄송.
챔피언 기사님 학원은 잘 다니시는지...궁금
큰 애랑 자전거 잘 타고 있습니다. 요즘은 비가와서 쉬고 있고요.
제가 중랑천까지 가면 뵐 수 있겠죠? 하하
너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그게 뭐 대단하냐 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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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기사님 학원은 잘 다니시는지...궁금
큰 애랑 자전거 잘 타고 있습니다. 요즘은 비가와서 쉬고 있고요.
제가 중랑천까지 가면 뵐 수 있겠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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