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체국 요금체계가 무지 헷갈렸는데 많이 이용해 보니 알겠더군요.
1. 일반 우편, 빠른 우편 (기본 우표로 가는건 무게가 0.2kg 미만이던가?)
2. 소포
크게 이 두가지로 나누어집니다.
1번 가격은 아실테고 2번가격은 기본 3300원 입니다.
무게 좀 더 나가면 3800에서 위로 몇단위씩 쭈욱 올라갑니다.
여기에 별외로 등기라는게 있습니다.
이건 수신확인을 하는겁니다. 등기요금이 1500원 가량으로 정액입니다.
(참고로 소포에는 등기가 무조건 붙어있는겁니다.)
무게가 가벼운 부품의 경우 우편으로 보내면 400~500원 든다고 합시다.
여기에 1500원의 등기료를 포함하면 2천원이 되는겁니다.
무게가 좀 더 무거워져서 2000원 정도 한다면 우편에 등기를 하는것보다
차라리 소포로 보내면 기본 3천3백원이 되니까 이게 유리하겠죠?
이것을 이용자들은 잘 모르니까 우체국으로 자체적으로 해 주는데...
가끔 몇몇 재수없는 우체국을 보면 모르는 이용자를 속여서 빠른소포로
보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기본료 4300원)
이 점 주의하시길...
1. 일반 우편, 빠른 우편 (기본 우표로 가는건 무게가 0.2kg 미만이던가?)
2. 소포
크게 이 두가지로 나누어집니다.
1번 가격은 아실테고 2번가격은 기본 3300원 입니다.
무게 좀 더 나가면 3800에서 위로 몇단위씩 쭈욱 올라갑니다.
여기에 별외로 등기라는게 있습니다.
이건 수신확인을 하는겁니다. 등기요금이 1500원 가량으로 정액입니다.
(참고로 소포에는 등기가 무조건 붙어있는겁니다.)
무게가 가벼운 부품의 경우 우편으로 보내면 400~500원 든다고 합시다.
여기에 1500원의 등기료를 포함하면 2천원이 되는겁니다.
무게가 좀 더 무거워져서 2000원 정도 한다면 우편에 등기를 하는것보다
차라리 소포로 보내면 기본 3천3백원이 되니까 이게 유리하겠죠?
이것을 이용자들은 잘 모르니까 우체국으로 자체적으로 해 주는데...
가끔 몇몇 재수없는 우체국을 보면 모르는 이용자를 속여서 빠른소포로
보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기본료 4300원)
이 점 주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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